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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의원 "평양 남북축구 중계권 협상, UN 제재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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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남북 대결의 중계방송이 무산된 것은 UN의 대북 제재 때문이라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를 통해 밝혔습니다. 우상호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 종합 감사에서 월드컵 예선 남북 대결 중계방송에 대한 합의가 거의 이뤄진 시점에서 UN의 대북 제재로 북한에 현금을 줄 수 없어서 중계권 계약이 무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의원은 북한과 협상을 빨리해서 중계권 금액이 합리적 수준으로 합의됐다면 UN 제제 면제신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 의원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문체부와 체육회, 축구협회를 통한 별도의 남북 스포츠 채널을 구축해 중계권 협상을 시작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북한에서 요구한 (중계권) 액수가 컸고 그걸 반으로 깎아서 합의가 거의 이뤄진 시점에...

버스 요금은 왜 카드보다 현금이 더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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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류 기자의 이거 왜 이래?] 지자체와 버스 회사에 '이런 이득' 있었다 [오마이뉴스 류승연 기자] ▲  인천공항 터미널에 공항버스들이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말 모처럼의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3300번 공항버스에 올랐을 때다. 무심코 버스요금표를 본 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카드와 현금에 매겨진 요금이 각각 달랐기 때문이다. 카드는 8500원인데 현금은 9000원이라고 했다. 500원이면 별 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공돈을 날린다고 생각하니 그 차이가 야속했다. 하지만 어쩌랴. 여행지에서 잃어버릴 것을 생각해 카드는 따로 챙기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불투명한 플라스틱 요금 정산기 속으로 1만원을 집어넣었다. 버스 기사님이 버튼을 누르자 500원짜리 두 개가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동전을 주워들며 문득 궁금해졌다. 왜 버스 요금은 현금이 더 비쌀까? 다른 경우는 보통 현금을 더 우대하지 않나...

현금만 받던 여행사, 돌연 폐업..예비 부부 118쌍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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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8 <앵커> 신혼여행 가기 일주일 전에 여행사가 갑자기 문을 닫아서 1백 쌍이 넘는 예비 신혼부부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일부러 돈만 받고 여행사 문을 닫은 건 아닌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결혼한 신부 A 씨는 결혼 닷새 전 황당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혼여행을 일주일 앞두고 여행사가 폐업했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내온 겁니다. 그러면서 다른 여행사에 계약사항을 이관할 테니 그 여행사에 돈을 한 번 더 내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보상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결국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습니다. [A 씨/신혼여행 업체 피해자 : 저희는 (폐업했다는) 그 소리 듣고서 계속 잠도 못 자고 이틀 (동안) 잠도 못 자고… 저희는 이제 더 이상 이 사람들이 (계약을) 이관해주겠다는 것도 못 믿겠는 거예요.] 이렇게 ...

"아레나, 파출소 경찰관에 수천만 원 현금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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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71 [뉴스데스크] ◀ 앵커 ▶ 버닝썬 게이트, 관련 속보 시작합니다. 버닝썬이 사건 무마를 위해서 전직 경찰관에게 거액을 전달했고 이 중 일부가 현직 경찰로 흘러 들어갔다는 단독 보도를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클럽과 경찰과의 유착이 강남의 최대 클럽인 '아레나'에도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이 제보는 현금 수 천만원을 경찰관에게 전달하는 걸, 직접 목격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입니다. 경찰도 같은 제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민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취재진에게 제보해 온 사람은 클럽 '아레나'에 투자했던 이모씨였습니다. 아레나에 수억원을 투자했던 이씨는 지난 2016년 아레나의 경호업체 대표와 함께 클럽 인근 룸살롱을 찾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만난 사람은 아레나를 담당하는 서울 논현1파출소 소속 경찰관이었습니다. 경호업체 대표는 동석한 경찰관을 형님이라고 불렀는데, 매우 친한 사이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아레나 전 투자자] "(논현) 1파출소의 경장이었어요. 나이가 40대 정도 돼 보였어요. 아저씨였어요. (경호업체 대표가) 형님이라고 하길래"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병에 80만 원이 넘는 양주 여러 병을 경찰관과 함께 밤새워 마셨다는 게 술자리 참석자의 증언입니다." 술값만 수 백만원. 술자리에는 여성 종업원들까지 동석했습니다. "그 사람(경찰관) 이 거의 8시 반 쯤 들어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앉자마자 아가씨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바로 이 자리에서 경호업체 대표가 수 천만원을 경찰관에게 건넸다는 게, 이씨의 주장입니다. "제가 두 눈으로 봤고 돈이 오가는 사실관계를, 눈으로 봤는데 증거가 없을 뿐이지." 돈봉투를 전달할 ...

"화장실 좀 써도 돼?" 어린이 꾀어 금품 훔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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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105126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27186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화장실 쓰자고 하는 등 어린이들을 꾀어 그들의 집에 따라 들어가 금품을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2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씨(21·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월11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양산 일대 아파트 7곳에 침입, 5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놀고 있던 6~10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화장실 잠깐 쓰자', '물 한 잔만 달라', '집에 어른들 계시냐'며 집까지 따라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에 들어간 김씨는 어린이들이 휴대폰을 보거나 잠시 한눈을 판 사이 현금 및 귀금속 등을 훔쳐 나왔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동종전과 10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경찰에 "훔친 금품은 유흥비와 생활비 등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mt.co.kr ---------------------------------------------------- 세상은 넓고 XXX는 많군요.. 동종전과 10범이면.. 도대체 언제부터 저런 XX짓을 하고 다닌건지.. 더욱이 20대군요.. 10대부터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으니.. 과연 구치소에 가더라도 교화가 될련지도 의문입니다.. 더욱이 아이들을 속이고 집안으로 들어갈 정도면... 자칫 절도영역에서 사기영역까지 손을 대서 사회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거 아닌지도 걱정입니다..물론 범죄자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피해자들을 걱정하는 겁니다. 경남 양산이라.....

'고양이 앞 생선' 보안업체 직원이 현금 2억 훔쳐 도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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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719184139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56948 현금수송차 직원의 현금 탈취(PG)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김준호 기자 = 현금을 수송하는 보안업체 직원이 수송차량 안에 있던 현금 2억원을 몰래 훔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7일 오전 8시 4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수송 보안업체 직원 A(32)씨가 수송차량 안에 있던 현금 2억원을 들고 달아난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출근한 뒤 동료 2명과 함께 현금 2억3천만원이 실린 수송차량을 몰고 첫 방문지로 이곳 대형마트를 찾았다. 이어 동료 2명이 마트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현금 3천만원을 채우러 간 사이 현금수송차량에 남아 있던 2억원을 모두 훔친 뒤 미리 주차해 놓은 자신의 차를 타고 경기도 방향으로 달아났다. A씨는 전날 이 대형마트를 찾아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해 놓은 것으로 조사 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해당 업체에 입사한 지 며칠 안 됐지만, 전에도 다른 현금 수송업체에서 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범행 전날 차를 미리 가져다 놓은 것으로 볼 때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금수송의 경우 2인 1조 근무 당시 현금을 채우러 2명이 차를 놔두고 둘이 간 사이 누군가 차를 통째 훔쳐간 일이 발생하면서 근무 체계를 3인 1조로 바꿨다"면서 "보안을 강화했지만 결국 운전을 하는 나머지 직원 1명이 현금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A씨 동료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사팀을 A씨 연고지 등으로 보내 탐문을 강화하고 있다. k...

모든 카드사가 포인트 현금화 나선다..고객 결제계좌로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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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50630068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251749 현금서비스도 금리인하 요구할 수 있어..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표준약관 개정 휴면카드 정지에서 해지까지 기간 3→9개월..연회비 반환 잔여일수 산정 개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고객이 요청하면 모든 카드사가 자사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게 고객의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넣어준다 . 고객은 자신의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카드론뿐 아니라 현금서비스도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런 방향으로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하고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개정된 약관은 포인트를 회원의 카드대금 출금계좌로 입금해 회원이 현금화할 수 있게 하거나 카드 해지 시 미상환 카드대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명시했다 . 또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의 종류를 명시하고 회원에게 알리게 했다. 기존에는 일부 카드사만 포인트를 자유롭게 현금화할 수 있게 했으나 이번 표준약관 개정으로 전 카드사가 포인트 현금화 에 나서게 됐다. 약관은 부가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전월 실적을 인터넷 홈페이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안내 하도록 했다. 부가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데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카드 이용자의 불만이 가중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약관은 카드론(장기카드대출)뿐 아니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도 회원에게 금리인하 요구권을 부여 하게 했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소비자가 자신의 신용상태가 개선될 경우 금융회사에 기존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권리 다. 약관은 금리인하 요구권을 현금서비스로 확대하면서 금리인하 요구 관련 방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취업, 소득증가, 신용등급 상승 등으로 신용상태가 호전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