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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업계 1위 '써모스코리아' "전범기업 계열사 아니다"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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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내 텀블러 업계 1위 기업인 '써모스코리아'가 '전범기업 계열사' 여부를 놓고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일본의 무역보복 이후 'NO 재팬' 열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어 '전범기업'으로 확인되는 순간 매출 타격을 불가피한 상황이다. 써모스코리아가 미쓰비시(三菱)와의 관계를 뒤늦게 인정했지만 '전범기업 계열사는 아니다'고 항변하는 이유다. <뉴스1>은 22일 써모스코리아의 주장을 기초로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 그룹에서 써모스코리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하나씩 점검해봤다. 써모스코리아는 '써모스재팬'이 100% 지분을 소유한 일본회사다. 써모스재팬의 지분은 모기업 '다이요닛산(大陽日酸)'이 100% 보유하고 있다. 다이요닛산의 최대주주는 전범기업 미쓰비시 그룹 산하 계열사인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다. 지배구조로 보면 써모스코리아는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의 증손회사 격이다. 하지만 써모스코리아는 "모기업 다이요닛산이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의 계열사는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전범기업 계열사는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전범기업 '미쓰비시 화학'은 2년 전 다른 미쓰비시 계열사들과 합병하면서 사라졌고, 새로 설립된 미쓰비시 케미컬 코퍼레이션과 써모스코리아는 아무런 지분관계가 없는 별개 회사라는 점이 주된  근거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미쓰비시 케미컬홀딩스와 지분관계 없다?"→지분 50.59% 최대주주 써모스코리아는 공문을 통해 "써모스코리아의 모회사는 '써모스 주식회사(써모스재팬)'이며, 써모스 주식회사의 모회사인 '다이요닛산'은 전범기업과는 관련이 없는 회사"라고 입장을 밝혔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수차례에 걸쳐 "미쓰비시 ...

스테인리스 텀블러, 매일 사용하면 '납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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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안쪽 재질이 스테인리스스틸로 된 텀블러를 오래 쓰면 납 중독 된다. 6개월 쓰면 바꾸는 게 안전하다. 일회용 컵 덜 쓰기 위해 텀블러 가지고 다니는 분들 계실 텐데, 사용기한을 두고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부 온라인 매체 보도가 더 혼란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팩트체크해봤습니다. 이가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기자] 저도 제가 실제 쓰는 것 한 번 가지고 나와봤습니다. 제것도 안쪽이 말씀하신대로 스테인리스 재질이거든요. [앵커] 보이진않지만 스테인리스 재질. 아마 많은 분들이 이걸 쓰실 것 같아요. [기자] 보통 안쪽이 금속 재질로 된 걸 쓰고 있죠. [앵커] 이게 또 보온이나 보냉이 잘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쓰실 것 같은데, 결론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저희가 체크를 해보니까 결론이 잘 나왔습니다. 확인한 내용을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사용하면 납중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