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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블라디보스토크 세관 "수입 일본차, 방사선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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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수입된 일본산 자동차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선이 검출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세관 당국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 세관은 전날 오후 일본에서 들어온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자동차 1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선(베타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세관은 방사선 초과 제품은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 소속 국가로의 수입이 금지돼 있다고 밝혔다. EAEU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경제연합이다. EAEU는 베타선의 허용 기준치를 4㏃(베크렐)/㎠로 삼고 있다. 세관은 수입된 자동차가 이 기준치를 넘어섰다며 해당 차량을 일본으로 반송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베크렐은 원자핵이 붕괴하면서 방출하는 방사능 강도를 말한다.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의 후쿠시마 1호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여파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수입되는 일본 물품에서 방사능 초과가...

사진 찍은 한국인에 돈 요구..러시아 관광객 사기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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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사진을 찍는 한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성 사건이 발생했다. 블라디보스토크 지역민이 한국인 관광객에게 돈을 요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한국인 유튜버가 올린 동영상 캡처] 18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경찰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자신이 키우는 올빼미와 함께 사진을 찍게 한 뒤 돈을 요구한 23세의 남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불법상행위 관련 규정 위반으로 최대 2천루블(3만7천원)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다고 리아노보스티는 전했다. 앞서 블라디보스토크에 관광하러 온 한 한국인 유튜버는 지난해 12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중 신종 사기 수법에 당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 유튜버는 한 남성이 별다른 말 없이 자신의 부모님이 올빼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 뒤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돈을 요구했다면서 한국인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러시아...

러 군용기 6대 KADIZ 수차례 무단 진입..軍, F-15K 전술조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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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략폭격기·전투기·조기경보기 등 6대 KADIZ 진입 울릉도~제주 이어도~태안 이동하며 수회 드나들어 공군 F-15K 전투기 대응 출격..경고방송·감시비행 【AP/뉴시스】 러시아 TU-95 폭격기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전투기와 전략폭격기 등 러시아 군용기 6대가 22일 수 차례에 걸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진입해 공군 F-15K 전투기 등이 긴급 출격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께 러시아 조기경보기 A-50 1대가 울릉도 북방에서 KADIZ를 진입해 오전 9시30분께 이탈했다가 선회해 같은 경로로 오전 10시6분께 재진입 후 10시13분 이탈했다. 오전 10시41분께는 러시아 군용기 3대가 울릉도 북방 KADIZ로 진입해 울릉도와 독도 사이로 비행하다 SU-27 전투기 1대는 울릉도 동방에서 북상해 진입경로를 따라 오전 11시9분께 KADIZ를 벗어났다. 전략폭격기인 TU-95 2대는 지속적으로 남하하며 오전 11시10분께 경북 포항 동방에서...

배구협회, "러시아 코치 인종차별 제스처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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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코치의 인종차별행위에 대한 강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러시아 세르지오 부사토 수석코치는 지난 4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0 도쿄 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을 마친 뒤 인종차별행위를 했다. 부사토 수석코치는 러시아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두 눈을 찢는 행위를 했다. 이는 5일 러시아 ‘스포르트24’를 통해 알렸다. 협회는 “러시아 수석코치인 부사토가 보여준 인종차별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면서 “국제배구연맹과 러시아배구협회에 공식 서신을 발송하여 인종차별행위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스포르트24 캡처 허허허....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코치... 인종차별 행위를 했는데... 과연 올림픽위원회는 뭐라 할까요? 관련링크 :  Корея обвинила в расизме тренера сборной России 그런데 덧글에는 이게 칭찬이라고 놀리고 있네요..;;

'北억류' 러시아 어선 승선 한국인 2명, 11일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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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 오후 속초항 입항..정부 "인도주의적 견지서 긍정 평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에 나포된 러시아 어선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2명이 억류된 지 11일 만에 무사히 귀환했다. 통일부는 러시아 어선 '샹 하이린(Xiang Hai Lin) 8호'가 28일 오후 1시께 한국인 2명과 러시아인 15명 등 선원 17명 전원을 태우고 속초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동해상 북측 수역에서 나포된 이후 11일 만이다. 나포 당시 엔진이 고장 난 상태였던 선박은 임시 수리 조치를 한 뒤 전날 오후 7시께 북한 원산항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선원들을 포함해 선원들 모두 건강엔 특별한 이상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북측이 우리 국민을 포함한 인원과 선박을 안전하게 돌려보낸 것에 대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북한 원산항에 억류된 러시아 어선 '샹 하이린(Xiang Hai Lin) 8호' [주북 러시아 대...

러시아 "영공 침범 안 해"..정부 "사실 왜곡한 것"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ㆍ러, 전날 “기기 오작동…유감”서 입장 돌변 “독도서 25㎞ 이상 떨어져” ㆍ러 대사대리 “한국과 협력해 진상조사”…국방부, 25일 러와 실무협의 러시아 정부가 자국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관련해 24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정부에 전해왔다. 정부는 “러시아 측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러시아는 전날 주한 러시아대사관 차석 무관을 통해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다만 러시아는 대사대리를 통해 “한국의 협력 요청하에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런 만큼 양국 간 진상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정부는 이날 오전 국방부로 보낸 전문에서 “객관적인 영공 감식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공군기는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독도로부터 25㎞...

한국인 2명 태운 러시아 어선 북한에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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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한국인 2명을 태운 러시아 어선이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지난 17일 북한에 나포됐다. 현재 한국인들의 신변은 안전하며, 북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북측에 한국인 귀환을 요청하고 있으나 북측은 아직까지 회신이 없는 상태다. 24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원도 속초에서 출항한 300t급 러시아 소속 홍게잡이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 지난 17일 동해상 북한 수역에서 북한 당국에 단속돼 원산항으로 이동했다. 이 배에는 러시아 선박회사와 기술지도 계약을 맺은 한국인 감독관 2명과 러시아 선원 15명이 타고 있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 수역에서 조업활동을 한 건 아니며, 러시아쪽에 가서 조업을 하기 위해 한국인 감독관을 태우고 가던 중 선박 고장으로 표류했다”며 “한국인 2명은 현재 숙소에 머물며 경위 조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국방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日주장에 정면 반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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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러, 영공 침범에 日 군용기 출격..한일 '영토 전쟁' 확전 우려 배에서 바라본 독도 동도와 서도의 모습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김세현 기자 = 국방부는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에 우리 군이 대응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한 일본을 향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라고 24일 반박했다. 최현수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어제 독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대해 우리 공군이 대응작전을 수행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언급했다"며 "일측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독도에 대한 어떠한 외부의 침범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깊은 유감..기기 오작동일 뿐 침범 의도 없었다"

다음 네이버 러시아 정부는 자국 군용기가 어제(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차석 무관이 전날 국방부 정책기획관에게 "러시아 국방부가 즉각적으로 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윤 수석은 "러시아 차석 무관은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측이 가진 영공 침범 시간, 위치 좌표, 캡처 사진 등을 전달해주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이번 비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중국과의 연합 비행 훈련이었다"면서 "최초에 계획된 경로였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윤 수석은 언급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러시아는 국제법은 물론 한국 국내법도 존중한다"면서 "의도를...

러시아·중국 "한국 영공 침범 아니다" 발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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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러 국방부 "자국 군용기, 한국 전투기로부터 위협" 중국 외교부 "카디즈, 한국 영공 아냐" 니콜라이 마르첸코 러시아 공군 무관이 23일 러시아 군용기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과 관련해 서울 합동참모본부로 초치되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오늘 아침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3대가 카디즈를 진입했으며 이 중 러시아 군용기 1대는 독도 영공을 침범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2019.7.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중국과 러시아 정부가 23일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3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카디즈·KADIZ)과 독도 인근 영공을 수차례 진입했다는 한국군 발표에 대해 "해당 지역은 한국 영공이 아니다"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중국은 카디즈가 한국의 영공이 아니라고 강변했고, 러시아는 한국 공군 전투기로부터 위협을 당했다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카디즈는 영공이 아니며, 모든 국가가 그곳에서 이동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영공을 무단 침범했다는 한국군 주장을 정면으로 ...

한국군 독도 영공 러 군용기 경고사격에 日 "우리 영토다"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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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우리 군이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경고사격을 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도발했다.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정부에 "우리(일본) 영토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항의했다. 일본 정부는 러시아측에 대해서도 외교 루트로 이런 내용의 항의를 했다. 이날 오전 중국 정찰기와 러시아 폭격기는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러시아 폭격기 1대는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했다. 우리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 시켜 차단 기동과 함께 러시아 군용기 쪽으로 경고사격을 가했다. [그래픽] 러시아 조기경보기, 독도 인근 영공침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 1대는 A-50 조기경보통제기라고 밝혔다. 타국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kkim@yna....

외교부, 中·러 초치해 카디즈 침범 항의.."재발방지 촉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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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러 초치 모두발언 공개..영공 침범 엄중성 고려 추궈홍 中대사는 비공개로 윤순구 차관보 면담 추궈 홍 주한 중국대사가 23일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과 관련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외교부가 23일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침범한 데 대해 각각 주한 중국대사와 주한러시아 대사대리를 초치해 항의했다. 윤순구 차관보는 먼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불러 KADIZ 무단 침범 행위에 대해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후 3시에는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대사 대리를 초치하고 영공 침범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윤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급하게 예정도 없이 초치한 것은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와 우리 영공 침범에 대해서 엄중한 항의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러시아 군용기, 동해 영공 침범..軍 "경고사격 등 전술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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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中·러시아 군용기 KADIZ 침범 후 러시아 군용기 영공 넘어 軍 "F-15K·KF-16 전투기 즉각 대응 출격 【서울=뉴시스】오종택 김성진 기자 =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를 침범했다가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해 군이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경고 사격을 하는 등 전술 조치했다. 합참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7시 전후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상에서 합류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해 남하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군용기 1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3대가 KADIZ를 침범했으며, 이 중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 이후 벗어났다. 군은 제주 서남방 이남에서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포착할 때부터 공군 전투기를 긴급 투입해 추적 및 감시 비행과 차단기동, 경고 사...

靑 "러시아, 日 규제 불화수소 공급 제안"

다음 네이버 러시아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상 품목 세 개 중 하나인 고순도 불화수소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러시아가 최근 외교 채널로 자국산 불화수소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을 정부 쪽에 전해온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 총수, 경제 단체장들과의 간담회에서도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러시아 정부가 주러 한국대사관을 통해 일본산보다 순도가 높은 러시아산 불화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불화수소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깎아내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에 사용됩니다. 일본 정부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기판을 제작할 때 감광제로 쓰이는 레지스트와 함께 불화수소를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 수입 품목에서 일본산 비중은 레지스트가 83.2%, 플루오린...

[비하인드 뉴스] 푸틴 지각에..'약속 지킨' 문 대통령 비난한 한국당

다음 네이버 [앵커] 비하인드뉴스 진행하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기자]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 푸틴에게 근태관리란 > [앵커] 근태. 근무태도를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어제 한러 정상회담에서 또 늦었던 이야기인가 보죠? [기자] 그렇습니다. 어젯밤이었죠. 한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이 2시간 가까이 늦어졌는데 그래서 오늘 새벽에 끝났습니다. 항상 늦는 푸틴이 또 한 번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게 아니냐라는 논란이 나왔습니다. [앵커] 푸틴이 이제 정상회담을 할 때 늦는 것 누구는 지각대장이라고도 하는데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워낙에 이제 트레이드마크라고 될 정도로 그렇게 됐던 것 같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가 푸틴 대통령의 지각일지를 조사해 놓은 것도 있는데 한번 보시면 영어로 써 있기는 하지만 1위 아시는 것처럼 독일의 메르켈 총리. 무려 4시간이 넘게 기다린 적이...

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4월말 복구 예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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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안정성 문제 없어   7일 러시아 화물선과 충돌 후 파손된 광안대교 교각 모습. 지난 달 28일 용호부두를 빠져나가던 러시아 화물선이 요트를 충돌 후 잇따라 광안대교를 충돌했다. 2019.3.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박세진 기자 = 지난달 28일 러시아 화물선 추돌 사고가 발생한 광안대교가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만 복구하면 다리 자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중간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이하 공단)은 파손 부위와 일부 균열 부위에 대한 보강공사를 4월말 마무리한 뒤 5월1일부터 광안대교 부분통제를 전면 해제키로 했다. 공단은 13일 오전 부산시설공단 내 사고대책본부에서 시설물안전관리 자문위원회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광안대교 긴급정밀안전진단은 국토부 산하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맡아 진행해왔다. 공단 조사에 따르면 광안대교 아래쪽 찢어진 강판부위는 기존에 알려진 3mX3m가 아닌, 4mX3m 크기로 찢어진 것이 확인됐다. 또 상판과 교각을 이어주는 교좌장치의 하부에 모르타르 균열 등이 발견됐다.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을 말한다. 공단은 손상된 교량 강판부위의 경우 찢어진 부위를 절취한 후 새 부재로 교체할 계획이며, 일부 균열이 발생한 교량 충격 완화 장치는 무수축 모르타르 단면보수 방법으로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4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복구작업은 진단·설계·시공·감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 2개월 만에 마무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복구공사를 끝낸 뒤에도 계측센서를 설치해 교량의 안전성을 재확인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13일 광안대교 선박충돌...

러 화물선 충돌 부산 광안대교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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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통제 중인 램프 1개 차선 개방 여부 3일 오후 결정 외부위험 대응 매뉴얼조차 없어..시설공단, 부산해경 통보받고 사고 알아 러 화물선 충돌 부산 광안대교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 파손된 광안대교 하판 (부산=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5천998t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에 들이받힌 부산 광안대교 하판이 파손돼 있다. 씨그랜드호는 부산 광안대교 하판 10∼11번 사이 교각을 들이받았다. 2019.3.1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에 들이받혀 구조물 일부가 파손된 부산 광안대교에서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1일 오후 광안대교 관리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달 4일 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치기까지 한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에 앞서 오는 3일까지 구조 분야 전문가인 부경대 이환우 교수, 한국해양대 경감수 교수, 연구원 3명, 부산시설공단 직원 2명 등이 참여하는 구조검토가 진행된다. 시는 검토결과를 보고 3일 오후 8시 전까지 49호 광장에서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진입 램프 1개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램프는 충돌 사고 이후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에 발생한 충돌 사고로 광안대교 하층 구조물이 가로 3m, 세로 3m 규모로 찢어지는 손상이 발생했다. 화물선 충돌 광안대교 피해 조사 (부산=연합뉴스) 28일 오후 부산항을 출항한 러시아 선적 화물선이 부산 광안대교 하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부산시설관리공단이 특수차를 이용해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2019.2.28 [부산경찰청 제공] ccho@yna.co.kr 시는 추가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찢어진 부분 가장자리에 구멍을 뚫는 긴급 보수작...

6천t급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충돌..음주 등 경위 조사(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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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산에서 6천t급 대형 선박이 광안대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으로 출동한 해경은 사고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부산 광안대교에 초대형 화물선이 충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canaan_manager' 제공 영상 캡쳐 28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 광안대교 앞 바다를 지나던 6천t급 러시아 선적 화물선이 광안대교를 들이 받았다.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광안대교를 향해 느린 속도로 이동하다가 그대로 다리 시설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선박 앞부분 구조물과 다리 시설물이 일부 파손됐다. 사고 당시 광안대교를 지나는 차량들이 다수 있었으나, 다행히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선박 충돌로 광안대교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고 이후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하판 진입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구조물 등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통신으로 사고 선박과 연락을 취해 광안대교와 0.5해리 떨어진 안전해역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해경에 따르면, 승선원들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선박에 도착한 수사관들은 현재 선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한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 러시아 배의 선장이 정신줄을 잠시 놨는지.. 광안대교와 충돌하였습니다.  광안대교가 가동교인줄 착각했는지 왜 저리 들어갈려 했는지 의문이군요... 광안대교를 지나면 분명 광안리인데 말이죠...;; 아무튼 러시아 선박의 정신줄 놓은 운행 덕분에 큰사고가 날 뻔 했네요..;;

'러시아 태권도계 대부' 최명철씨 결국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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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 없어 수술 못받아 [서울신문] ‘마지막 유언’이 된 문자메시지 - 고 최명철 러시아태권도협회 고문이 지난 23일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30년 가까이 형제 처럼 지내온 임영선 경기도태권도협회 부회장(포천시태권도협회 회장) 가족을 초청했다가 취소한 내용. 대한적십자사 초청으로 한국에 왔다가 우연히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국내에서 투병해오다 지난 10일 출국한 최명철(멘체르 쪼이·68·고려인 2세) 러시아태권도협회 고문이 30일 오전 6시쯤(한국시각) 운명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영선 부회장은 “최 고문이 러시아 현지 병원에서 화학치료를 받아오던 중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운명했다고 가족이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최씨와 함께 러시아 전역에 태권도를 보급해온 임 부회장은 “최 고문이 지난 주에 우리 가족 모두를 러시아로 초청했다가 갑자기 건강이 나빠져 취소했다”며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며 눈물을 쏟았다. 가라데 러시아 국가대표 코치 등을 지낸 최 고문은 1988년 서울올림픽 때 TV중계를 통해 태권도를 본 뒤, 자신의 뿌리인 한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1989년 제자들을 이끌고 방한 해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배운 후 지난 30년 간 태권도 불모지였던 러시아 80여개 주 가운데 절반의 지역에 태권도를 보급하며 ‘러시아 태권도계의 대부’가 됐다. 특히 세계적인 대회로 자리잡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2000년 제1회 대회 때 부터 매년 200~300명의 선수를 이끌고 러시아 선수단 단장 자격으로 참가해 왔다. 그는 지난 달 하순 대한적십자사 초청으로 한국에 왔다가 이상 증세를 느껴 임 부회장 도움으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정밀조사를 받은 끝에 직장암 말기 확진을 받았다. 경기도태권도협회 등 각계의 도움으로 응급시술을 받아 급한 위기는 넘겼으나, 5000만원에 이르는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지난 10일 러시아로 되돌아 갔다. 그는 고려인 2세이자, 30년 가까이 한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