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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독성 남조류' 창궐.. 곳곳 심한 악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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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현장] 4일 낙동강 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구간 답사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8월 4일 경남 창녕 우강마을 앞 낙동강 녹조. 하얀색 장갑이 녹색으로 변했다.ⓒ 윤성효 ▲  8월 4일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우곡교의 녹조.ⓒ 윤성효 낙동강에 '독성 남조류'인 녹조가 창궐하고 있다. 곳곳에 녹조가 피어 있었고, 일부 지역은 녹조가 썩어 거품이 생긴데다 악취까지 풍기고 있었다.   4일 <오마이뉴스>는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 한은정 창원시의원과 함께 낙동강 합천창녕보와 창녕함안보 구간을 답사했다. 가는 곳마다 물은 온통 녹색을 띠었다.   창녕함안보 구간보다 합천창녕보 구간이 더 심했다. 이날 창녕함안보는 3개 수문에서 물이 월류했고, 합천창녕보는 1개 수문만 열어놓고 있었다.   낙동강에는 4대강사업으로 모두 8개의 보가 생겼고, 맨 아래 쪽부터 창녕함안보와 합천창녕보가 있다.   강 중앙까지 녹조 발생 이날 답사는 상류부터 살펴보았다. 합천창녕보 상류에 있는 우곡교 부근 낙동강은 온통 녹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