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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 4억원대 사기혐의 피소 / 박상민 "듣도 보도 못한 각서..딸 데뷔 약속 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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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수 박상민이 사기혐의로 민사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박상민 측은 "사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3일 다수 매체는 A씨가 박상민을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A씨는 10년 전 박상민이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 자신의 땅을 담보로 2억5000만원을 대출해줬는데, 박상민이 채무를 변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박상민이 직접 작성한 약정서와 각서 등도 공개했다. 박상민은 2010년 11월 6일 A씨에게 "자녀가(딸) 연예인으로 성장하도록 저희 연예기획사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며 본인 박상민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정한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작성했다. 이어 박상민은 2012년 11월 16일에도 "본인 박상민은 2010년 11월 6일 약정한 A씨의 자녀 문제를 지금까지 바쁘다는 이유로 이행하지 못했다. 대출담보를 3개월 연기해주는 조건으로 이후 최선을 다해 약정한 내용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킬 것을 각서한...

양현석, YG 모든 직책서 사퇴.."조사과정서 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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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회사는 끊임없는 약물 파동, 비아이 마약 관련 은폐 의혹도 제기 동생 양민석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서울=연합뉴스)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양현석은 14일 YG 홈페이지에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2019.6.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50) 대표 프로듀서가 본인 및 소속 연예인들이 관련된 각종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격 사퇴했다. 동생 양민석(46)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했다. 양현석은 14일 오후 4시께 YG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 하지만 더는 힘들 것 같다"며 "향후 조사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양민석 역시 2시간 뒤인 이날 오후 6시...

"딸이 '엄마 그만하라'는데도.." 女 대표 성추행 폭로한 男 연습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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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도 피해 주장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을 포함한 남성 아이돌 연습생 6명이 소속사 여성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현장에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연습생 4명이 더 있었고 피해자와 목격자 모두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YTN star 단독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하는 연습생 6명은 소속사 대표 A씨(53·여)와 그의 여동생이자 회장 아내인 B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으로 지난 18일 고소했다. 연습생 6명이 주장하는 사건 발생일은 지난해 9월 28일이다. 이들을 포함한 소속 연습생 10명은 약 한 달간의 일본 공연을 마치고 도쿄 신오쿠보에 위치한 한 횟집을 찾았다. 바로 이 회식 자리에서 5명의 연습생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게 고소인들의 설명이다. 고소장에는 “A씨와 B씨가 일부 연습생들의 신체 부위를 만지며 추행했고 이로 인해 성적 수치심과 인격적 모멸감을 느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YTN star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한 연습생은 “힘들었지만 혹시 말을 꺼내면 스스로 무너질까봐, 데뷔를 못 하게 될까봐 속으로 썩여두고 있었다”며 “17살부터 공황장애 치료를 받다가 점차 나아지고 있었는데 이 일로 다시 병원을 찾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연습생은 “성추행을 당한 뒤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정신과를 다니며 약물 복용 중이다. 손이 떨리고 수치심이 엄습한다”고 털어놨다. “남성 접대부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한 연습생도 있었다. 당시 현장에서 이 일을 목격했다는 한 미성년자 연습생은 “형들이 성추행당하는 모습을 보며 머리가 하얘졌다”며 “이런 게 연예계 실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회식 자리에는 B씨의 딸도 있었다. 연습생들은 “B씨의 딸이 ‘엄마 그만하라’며 말리는...

BTS에 이순재·유재석까지..'대중문화예술상' 훈장+표창 단 ★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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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102418534567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889469 [OSEN=박소영 기자] 이순재, 김영옥, 김남주, 유재석, 손예진, 이선균, 박나래, 김숙, 국카스텐, 강산에, 윤상, 레드벨벳 등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통해 대중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최연소 문화훈장 수여자가 됐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9년째 열린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 예술인 정부 포상제도다. 오후 4시 30분, 신현준과 이지애의 진행으로 시상식이 시작됐다. 가수 소향이 '바람의 노래'를 열창하며 시작부터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화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선 함성이 터져나와 열기를 더했다.  수상 부문은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네 가지. 대중문화 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과 산업 종사자가 대상이다.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연주자, 모델, 감독, PD, 작가, 작사 작곡가, 스태프, 제작업자, 기획업자 등이 대상이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상을 받는 대중문화 예술인과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대중문화는 전 문화를 선도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며 발전한 소중한 예술 분야다. 좋은 영향을 끼친 것만으로 여러분은 이미 위대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더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이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정부가 돕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문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