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답방인 게시물 표시

남북·북미정상회담 '별개' 확인..北김정은, 연내답방 결단하나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011345412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00407 '5월 남북→6월 북미 정상회담' 재연 가능성..문 대통령 역할 기대 경제로 노선 전환 김정은 위원장, 경제 난국 돌파구 필요 한-미 정상회담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센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한미 정상이 북미정상회담과 별개로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내 서울 답방을 결단할지 주목된다.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 "평화정착에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 연내 실행에 대해 기대감을 키웠다.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은 북미 양국이 '선(先) 비핵화'의 구체적 행동조치와 '선(先) 제재 완화' 요구로 맞서고 있는 현재의 국면에 돌파구를 열 수 있다는 점에서 실행 가능성이 커 보인다.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첫 서울 방문이 북미 비핵화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돼 나름 성과를 낸 다음에 이뤄지면 좋겠지만, 양국의 기 싸움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그동안 북미 협상이 삐걱거릴 때마다 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에 기대왔던 김 위원장이 비핵화 협상의 장기 정체국면을 우려해 서울 답방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온다.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과 4차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방문, 비핵화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꽉 막힌 북미 협상의 물꼬를 트고 나아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