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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서 20대 여성 간 칼부림..'서든어택' 하다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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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1154126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7002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을 칼로 수차례 찌른 다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혐의로 A 씨(23·여)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선릉역 5번 출구 인근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다 알게 된 20대 여성 B 씨를 칼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선릉역에서 만나 말다툼을 하다가 A 씨가 소지하고 있던 칼로 B 씨의 목 부분을 수차례 찔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 현장을 목격한 김모 씨는 "A 씨가 갑자기 칼을 꺼냈다"라고 한 매체에 전했다. 두 사람은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즐기다 알게 됐으며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사건 당일 처음 만난 사이로 전해졌다. 서든어택은 국내 대표 FPS 게임(First Person Shooting: 일인칭 슈팅 게임, 1인칭 시점으로 총기류 등의 무기를 사용해 전투를 벌이는 게임 장르)이다. 경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다"라며 "정확한 범행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 어떤 이유로 칼부림을 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상대를 죽일려고 한건 맞겠죠. 목부분을 수차례 찔렀으니.. 게임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데.. 정작 현실에선 처음 만난 사이라고 하니.. 아마도 일명 현피를 뜬게 아닌가 생각은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