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전남편인 게시물 표시

'제주서 前남편 살해' 30대, 계획 범행 무게

이미지
다음 네이버 경찰, 자택 휴지통서 흉기 발견 / "바다에 유기".. 해상 수색 나서 / 재혼 남편 아들 질식사도 수사 1일 충북 청주시에서 긴급체포된 고모(36·여)씨가 제주동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수사 중인 제주동부경찰서는 이 사건 수사를 계획적 범행에 무게를 두고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지난 1일 A(36·여)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말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B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차 진술에서 살인 혐의는 인정했지만 그 후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박기남 제주동부경찰서장이 2일 오후 제주시 동부서 4층 대강당에서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기남 제주동부경찰서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계획적 범행으로 보고 있다”며 “여러 증거 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지난 2일...

'재결합 요구 폭력' 前남편 살해 유기한 30대 5년만에 검거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67 "남동생과 공모해 살해" 자백..예산 차동고개 쓰레기더미에 버려 경찰이 차동고개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경찰청) © 뉴스1 (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재결합을 요구하는 전 남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30대 여성이 5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재결합을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하던 전 남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후 도로 갓길 옆 쓰레기더미에 유기한 A씨(37·여) 남매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8일 오전 9시40분께 예산군 신양면에 있는 차동고개에서 쓰레기를 치우던 동네 주민으로부터 사람 뼈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인적이 드문데다 신원을 확인할 만한 아무런 소지품이 없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백골의 특징, 실종 및 가출자 분석 등을 토대로 신원 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달 22일 변사자의 신원을 확인해 과거 행적, 가족관계 등을 분석해 전처 A씨 등을 유력한 용의자로 판단했다. 경찰의 추궁 끝에 A씨는 "2014년 10월 중순께 재결합을 요구하며 자주 찾아와 폭행을 하고 행패를 부리던 전 남편을 살해할 마음을 먹고 남동생 B씨(34)와 공모해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이들을 지난달 29일 구속하고 보강 수사를 마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yssim1969@news1.kr -------------------------- 재결합을 요구하다 폭력을 행사했던 전 남편을 전처가 동생과 공모해 살인했네요.. 이유가 어쨌든 살인은 정당화할 수 없을 겁니다.. 싸움도중 불의로 사망한 것이 아닌 작정하고 계획 살인을 한 점을 근거하여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