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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김씨' 논란에 野 '사죄+사퇴' 촉구..與 "좀 더 지켜봐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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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1440050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33908 [the300]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김혜경씨 기소의견 검찰송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 논란 관련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재출석하고 있다. '혜경궁 김씨' 사건은 지난 6·13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전해철 의원이 지난 4월 트위터 계정인 '@08__hkkim'이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김 씨는 지난달 24일 1차 출석해 경찰 측에 비공개 수사를 요청했으나, 조사 중 일부 언론에 공개되면서 수사팀에 항의한 후 귀가 했다. 2018.11.2/뉴스1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08_hkkim)'의 계정 주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를 놓고 야당이 이지사의 '결단'을 요구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도 사실이라면 사퇴해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표창원 민주당의원은 본인의 자신의 트위터에 "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용자가 김혜경씨라면 이재명 지사는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며 거짓말로 많은 사람을 기만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확실한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경찰 수사 결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만한 정황증거들이 모아졌지만 이 지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며 "법정에서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민주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