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분만 중 아이 떨어뜨려 숨진 의료과실 3년간 은폐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71 서울지방경찰청, 업무상 과실치사와 증거인멸 등 혐의로 수사중 병원 쪽 "고위험 신생아..낙상이 사망 직접 원인 아니다" 해명 분당차병원 분당차여성병원(분당차병원)에서 의사가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이 신생아가 두개골 골절 등으로 몇 시간 뒤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병원 쪽이 ‘병사’ 처리를 통해 사건을 3년 동안 은폐한 정황이 드러났다. 14일 <한겨레>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2016년 8월 분당차병원에서 한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를 의료진이 바닥에 떨어뜨리는 의료 과실이 발생했다. 수술에 참여한 한 의사가 아이를 받아 옮기다 미끄러져 넘어진 것이다. 아이는 의사가 넘어지면서 의사 품에서 몸이 빠져나와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아이는 소아청소년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몇 시간 뒤 결국 숨졌다. 하지만 분당차병원 쪽은 수술 중 아이를 떨어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