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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NLL 넘어와 한국 땅에 주둔"..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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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북한군이 서해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해 우리 땅에 주둔하고 있다, 다소 황당해 보이는 얘기인데,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체가 무엇일까요? 팩트체크팀 신선민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앵커] 신 기자, 오늘(26일) 검증할 주장부터 확인해볼까요? [기자] 네, 먼저 한 보수 성향의 유튜브 방송, 일부 보겠습니다. [유튜브 방송 내용/음성변조 : "여기 인민군들이 NLL을 넘어와서 지금 계속 식량이나 물이나 여러 가지 무기나 이런 걸 계속 반입하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너무 황당하네."] 일부 정치인들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북한군이 NLL을 넘어와서 한국 땅에 주둔하고 있다. 이런 주장입니다. [앵커] 일단 북한군이 넘어와서 한국 땅에 주둔하고 있다, 어디를 말하나요? [기자] 서해상에 있는 축구장 3개 크기의 작은 섬, 함박도입니다. 국방부 확인 결과 이 섬에 북한군이 현재 주둔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앵커] 그럼 저 함박도섬이 NLL 아래, 우리 남쪽...

"쓰나미 경보 왜 해제했나"..인니 기상청에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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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301340450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70017 "34분만에 해제해 피해 키워"..기상청 "인근에 조류 측정장비 없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 쓰나미가 닥치는 모습. [독자 김용구씨 제공=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쓰나미 피해와 관련해 현지 기상 당국에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당국이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가 곧바로 해제하는 바람에 대형 인명 피해를 유발했다는 것이다. 28일 오후 6시 2분(현지시간) 술라웨시 섬 북부 지역에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쓰나미 경보를 내렸지만 불과 34분 만에 해제했다. 하지만 이후 팔루 지역 등에 높이 3m 이상인 쓰나미가 들이닥쳤고 29일 오후까지 420명이나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일부는 지진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지만, 상당수는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팔루 인근 해변에서는 수백 명이 축제 준비를 하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쓰나미 경보가 제대로 내려져 사람들이 대피했다면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BMKG는 팔루 인근에 조류 관측 설비가 없어서 다른 자체 데이터와 절차에 따라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는 입장이다. BMKG의 관측 장비는 팔루에서 200㎞나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맛 트리요노 BMKG 지진·쓰나미센터장은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팔루 지역에는 관측 데이터가 없다"며 "그래서 우리가 확보한 (인근 지역) 데이터를 활용해 경보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팔루에서) 가장 가까운 측정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