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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강제북송 2명 탈북민..사실이면 文 '북송살인'한 것" / 통일부 "가짜뉴스.. 법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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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대엽 임명은 보은과 오기 인사..철회하라"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019.12.19.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문광호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추방 북한 사람 2명이 선원이 아니고 탈북 시키려던 20대 청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북송 살인'을 한 것"이라며 "이것은 범죄다"라고 강력 비난했다. 심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통일부 장관이 두 사람을 받아들이면 남쪽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으니 북으로 보냈다고 했다는데 도대체 정신이 있는 분인지 묻고 싶다"며 "(보도가) 맞다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것이다. 통일부 장관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살인 북송의 전말을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잠적한 조성길 부부 딸 북송..강제송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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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 잠적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의 미성년 딸이 평양으로 송환됐다고 이탈리아 외교부가 발표했습니다. 강제송환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탈리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조성길 전 북한 대사대리의 미성년 딸이 북한으로 되돌아간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외교부는 "북한이 지난해 12월, 조성길 부부가 대사관을 떠났고, 나흘 뒤 그의 딸이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보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이같은 사실을 알린 지 하루 만에 나온 발표입니다. 외교부는 또 조성길의 딸이 조부모와 함께 있길 원해 대사관의 여성 직원들과 동행해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탈리아 내에서는 강제송환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만리오 디 스테파노 이탈리아 외교차관은 "조성길의 딸이 북한 정보기관에 의해 강제송환됐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이라면 관련자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성년자가 자신의 의사와 달리 북송됐다면 심각한 인권 침해라는 겁니다. 하지만, 북한 사정에 밝은 안토니오 라치 전 상원의원은 "조성길 부부가 장애가 있는 딸을 혼자 버려두고 잠적해 새 대사대리가 딸을 조부모가 있는 평양으로 돌려보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내막을 알고 있을 조성길 부부는 이탈리아의 보호를 받으면서 서방 국가로 망명을 타진하거나 이미 망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영상편집 : 송현주 --------------------------------------- 이탈리아에서 잠적한 조성길 전 대사대리의 딸이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송환이라 생각하지 않죠. 아마도 북한에 의해 체포되어 압송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로서 조성길 대사대리의 한국행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