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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FTA 최종 서명…브렉시트 불확실성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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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자유무역협정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오른쪽) 과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국제통상부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과 영국 양국이 자유무역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이로써 한국은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는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양국은 ‘노딜 브렉시트’의 경우에도 특혜무역관계를 유지하기로 했고 경제성장, 고용창출 등을 위해 경제적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산자원부(이하·산업부)에 따르면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지시각 22일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트러스(Elizabeth Truss)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과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을 정식 서명했다. 양측은 지난 6월 10일 한·영 FTA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한 이후 협정문 법률 검토 및 국내 심의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서명을 마지막으로 양국간 협상 절차를 완료하게 됐다. 탈퇴조건이나 미래협정에 대한 합의없이 10월 31일부로 영국이 EU를 일방적으로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한·영 양국은 FTA를...

두산중공업, UAE 원전 서비스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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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UAE 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지난 23일 UAE원전 운영회사인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나기용 두산중공업 원자력BG장,마크 레드먼Nawah CEO가 계약 체결 후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두산중공업 【창원=오성택 기자】우리나라 원전산업을 대표하는 두산중공업이 해외 원전 서비스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3일 UAE 아부다비에서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UAE 바라카 원전 1~4호기의 유지 보수를 위한 정비 서비스를 5년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원자로를 비롯해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은 한수원 및 한전KPS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라카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10년 이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