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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차보복] 기업 비상경영 총력 지원..주 52시간제 예외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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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노동부, 특별연장근로 확대 검토..노동계 "기업 민원 다 들어주나" 반발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 보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일본 정부가 각의(국무회의)에서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대상인 백색국가 명단(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한 2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 생중계를 보고 있다. 2019.8.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일본이 2일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해 다수의 국내 기업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정부는 이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예외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다. 그러나  노동계는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확대하면 노동시간 단축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긴급 국무회의에서 "소재·부품의 대체 수입처와 재고 물량 확보, 원천 기술의 도입,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공장 신·증설, 금융 지원 등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

광주형 일자리 '타결'..숨막힌 '4년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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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용섭 광주시장이 30일 오전 북구 임동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2019년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참석 내빈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장, 이용섭 광주시장, 최상준 광주경총 회장.(광주시 제공)2019.1.30/뉴스1 © News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기반의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사업 협상이 30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사민정 대타협'을 전제로 노동자 임금을 낮추는 대신 일자리를 늘리고 주택·교육·의료 등을 지원해 실질임금을 높여준다는 '광주형 일자리'는 숱한 난관을 거쳐야 했다. '자동차 도시'라는 광주의 미래 꿈을 되살린 '광주형 일자리'의 윤곽은 2014년 3월31일 태동했다. 윤장현 전 광주시장은 6·4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광주에 '연봉 4000만원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전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노사민정 대타협을 전제로 적정임금(연봉 4000만원선)의 고용 환경을 조성, 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지역 고용 경제모델을 만들기 위한 광주형 일자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적정임금'에 대한 반발이 우려됐던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는 2014년 9월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을 위해 완성차와 부품사가 동반성장하는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제안을 하며 사업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이 광주시의 지속적인 '구애'에도 국내 생산설비 투자에 난색을 표명한데다 지난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의 예타 통과도 불투명해지면서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 이같은 난관에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광...

차벽·살수차 못쓰는 경찰..민노총 총파업 '시험대' [뉴스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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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936122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0244 민노총 21일 총파업.. 새 가이드라인 적용 주목 / 文정부 들어 첫 대규모 총파업 / 개혁위 권고 따라 집회자유 보장 / 소수 폭력행위 적극 나설 수 없어 / 대화경찰관 4개조 투입효과 의문 /"정권 창출 지분 가진 민주노총 / 과격 시위 가능성" 우려 목소리 민주노총이 21일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경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총파업이다. 경찰로서는 현 정부 들어 새로 만든 집회·시위 관리 가이드라인을 사실상 처음으로 적용하게 된다. 새 가이드라인으로 경찰이 과격 시위에 적극 대응하기 힘든 만큼 집회·시위 인근을 지나는 시민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차벽’을 설치하고 물대포로 맞선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먼저 서울과 경기지역 총파업 대회가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다. 비슷한 시간 전국의 다른 13곳에서도 지역 총파업대회가 시작된다. 참가 인원은 전국적으로 약 15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민주노총이 내건 총파업 명분은 탄력근로제 확대 철회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 등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전날 민주노총에 “합법의 범위 안에서 집회와 시위가 이루어지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민주노총이 21일 국회의사당 앞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파업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이재문 기자 정부와 노동계의 정면충돌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