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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직원들에 군기 잡은 임종석.."다시 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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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1443122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95745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내부메일 보내 "사소한 잘못이 '역사의 과오'로 남을 수도" "행동 하나가 국민께 폐가 되고 대통령께 누가 될 수 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월 13일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청와대 직원들의 잇따른 기강해이 사건과 관련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여미자"며 '군기잡기'에 나섰다. 임 실장은 이날 청와대 모든 직원들에게 내부메일로 전달한 글에서 "우리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이 순간 사소한 잘못이 역사의 과오로 남을 수도 있다"며 "더 엄격한 자세로 일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대통령을 모시는 비서이다. 더 나아가서 국민을 섬기는 공복(公僕)"이라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국민께 폐가 되고 대통령께 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의 일들로 청와대를 향한 걱정의 목소리가 있음을 모두들 아실 것"이라면서 "대통령께 면목 없고, 무엇보다 국민께 죄송한 마음" 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무엇보다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익숙함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반이 넘은 시점에 일이 손과 눈에 익었을 것이다. 그런 상태로, 관성이 이끄는 데로 가면 긴장감은 풀어지고 상상력은 좁아질 것"이라며 "익숙함, 관성과는 단호하게 결별하라" 고 주문...

반성없는 日 "관함식에 군함기 건 참가국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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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1145020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851152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전범기인 욱일기 논란 끝에 제주 국제관함식에 불참한 일본이 우리 정부에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우리 정부가 관함식에 군함기를 내걸지 못하게 했으면서, 지난 11일 진행된 관함식에서 군함기를 내건 참가국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12일 일본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전날 서귀포 앞바다에서 펼쳐진 관함식 해상사열 참가국 중 자국 군함기를 게양한 함정들이 있었다고 보도 했다. 산케이는 "국기를 군함기로 사용하는 미국을 제외하고 호주, 태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함정이 군함기를 내걸고 해상사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면서, "한국 정부가 이에 항의했는지는 불명확하다"고 지적 했다. 이어 관함식에 자국 국기와 태극기만 달아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청은 "사실상 일본 함정이 욱일기를 게양하는데 대한 한국 국민의 반발을 이유로 한국 정부가 요청한 것"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면서 욱일기 게양은 국내·국제법상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서울=뉴시스】<사진 출처 : 日 지지통신> 2018.10.5 진보 성향의 아사히신문도 제주 관함식 해상사열을 관심깊게 지켜봤다. 아사히는 12일자 보도에서 일본이 욱일기 문제로 제주 관함식에 불참함으로써, 향후 한일 방위 교류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해상사열 연설에서 일본의 불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아사히는 한국이 일본의 전술 및 기술을 배우는 등 한일 방위 협력에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욱일기 문제로 양국의 방위 교류는 당분간 형식적 교류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