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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확진자 다수, 센터 입소 거부.."방역 방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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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권영진 대구시장 "돈 내는 것보단 방역대책에 협조하라" 진단검사도 의도적 거부.."방역 활동 방해와 다름없어" (서울·대구=뉴스1) 문창석 기자,정재민 기자,정상훈 기자,남승렬 기자 = 대구 신천지 교인들이 확진 판정을 받고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를 거부하고 있다는 상황이 공개됐다. 대구시는 또 신천지가 기부한 100억원의 성금을 거부했다. 신천지에 대한 경고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차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오늘은 신천지 교인들에게 엄중한 경고와 간곡한 호소를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어제 신천지 교회에서 대구사회공동복지모금회에 100억원의 성금을 기탁한다고 했다"며 "대구시와 대구광역시공동모금회는 이 성금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해야 할 일은 돈이 아니다"며 "돈을 내는 게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

공보의들의 헌신.."방호복 교체에만 30분, 하루에도 여러번 입고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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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0명의 히포크라테스들..이들이 대구의 희망 주 52시간 넘어 주 7일 근무 하루 출장비 14만5000원 돈 아닌 사명감으로 뜁니다 환자 한명 코로나 검사하면 전신 덮는 방호복 갈아입어야 확진자 노출로 격리된 의사들 인력부족에 되레 미안한 마음 "내가 왜 검사를 받아야 하나. 나는 아무 확진자와도 접촉 안 했다." 대구시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자들이 머무는 가구마다 방문해 검체 채취를 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검사 대상자들과 실랑이를 벌인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전혀 없는데 왜 찾아왔느냐는 신자들 반발이 이어진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패닉'에 빠진 대구 시민들을 돕고자 긴급 파견된 200명의 공보의를 이끌고 있는 김명재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정책이사는 26일 매일경제와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아직까지 물리적 충돌은 없지만 검사를 거부하는 신천지 신자가 많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검체 채취 과정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설...

'요구 안들어준다' 공무원에 욕설·위협한 민노총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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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공사현장 인력·장비 문제로 충북도청서 난동  법원 "죄질 불량하다" 간부 3명에 징역형 선고 © News1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공무원들을 위협하고 물품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민주노총 간부 3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민노총 충북지부 간부 A씨(58)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 박 판사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C씨(4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B씨와 C씨에게 각각 80시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 등은 2017년 한 대기업 청주공장 공사와 관련해 기업 측에 민노총 소속 인력 고용과 보유 건설기계 장비를 사용해 달라며 건설기계 장비의 연식 제한 폐지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기업 측은 채용과 장비 투입은 하도급 업체에 결정권이 있고, 안전 문제를 이유로 장비 연식 제한 폐지 등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해 7월10일 오후 5시40분쯤 이 문제로 충북도청 한 사무실을 찾은 A씨 등은 과장 D씨 등과 면담을 하던 중 공무원에게 욕설하며 위협하고 테이블 유리를 부수는 등 20분간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이 도청 관련 부서를 압박해 해당 기업에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다 면담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공소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법정에서 공무원들에게 폭행이나 협박 등을 가할 만한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판사는 "민노총 간부들은 협상이나 면담 등에서 일반 노조원들에 비해 더욱 성숙하고 건전한 토론의식과 태도 등이 요구...

'이수역 폭행' 남성측이 새로 공개한 영상 / 연합뉴스 (Yonhapnews)

남성측이 새로 공개한 영상이 연합뉴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동영상에는 욕설이..;;;;  초중반 이후부턴 삐소리가 더 많이 나는..;; 거기다 여성의 소리.. "왜 사세요..눈 코 입 뭐하나 잘생긴게 없죠.. 왜 살죠?  자살하는게 답이죠.. 왜 살죠..왜 사세요.,." 거참..;;

고창서 학부모가 초등학교 수업 여교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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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1057033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9888 (고창=연합뉴스) 임청 기자 = 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모 초등학교에서 40대 여성이 수업 중이던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수업 중에 교실로 들어와 학생 20여명이 보는 앞에서 여교사의 뺨을 두세 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일부 학생이 교무실로 달려왔고, 이 학교 교감이 현장으로 달려가 제지했다. 이 여성은 3년 전 자신의 딸이 전주 모 초등학교 재학 중 해당 여선생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앙심을 품고 이날 학교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교사는 3년 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했으며 이후 다른 학교를 거쳐 올해 초 이 학교로 부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건을 접수하고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교 측은 "생각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나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당시 교실에 있었던 학생들의 충격이 작지 않아 다음 주부터 심리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c21@yna.co.kr --------------------------------------------------------- 교사가 학생들을 체벌한단 이유로 폭행한 사건은 많이도 주목하면서 교사를 폭행한 사건은 조용하네요.. 위의 사건은 자기 자식이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학교에 찾아가 수업중에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했습니다.. 아이가 차별대우를 받았다고요? 부모의 행동을 보아하니.. 혹시 아이가 차별대우 받을짓을 한건 아니고요?

"유리천장 뚫겠다? 공주 대접부터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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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오애리 LX 제주지역본부장.. "여성의 생존무기는 오직 실력뿐" 오애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주지역본부장. /사진제공=LX " 회사에 20% 여성 채용목표제와 10% 여성 승진목표제가 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이 자리에 왔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여자후배들에게 현장에 나가서는 '공주대접'을 버리라고 누누이 강조합니다 ." 오애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주지역본부장(56)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실력', '노력', '현장'이란 세 단어를 수차례 반복했다. 양성평등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제도 개선 못지않게 개인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꼰대스럽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남성이 대부분인 LX에서 살아남기 위해 믿을 건 오직 실력으로 증명하는 것뿐이었다. 오 본부장은 1985년 대한지적공사(현 LX)에 입사한 이후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4년제 대학 지적학과를 졸업하고 국토정보직으로 입사한 첫 여성이었고 여성이 현장 지적측량업무를 맡게 된 것도 처음이었다. 첫 여성팀장과 첫 여성 지사장(김포) 등을 거쳐서 지난달 첫 여성 지역본부장으로 제주에 발령받았다. 사내에서 처음이란 역사를 쓰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건 현장의 텃세였다. 입사 후 11년간 본사에만 근무하다 1996년 경기지역본부에 발령받아 처음으로 현장근무를 했다. 지적측량은 LX의 핵심업무다. 토지를 거래하거나 필지 합병·분할 시 정확한 지적경계를 측량하는 일이다. 현장이 중요하다. 현장경험이 없는 30대 중반 '여자'가 팀장 직함을 달고 내려오니 현장 근무자들이 탐탁하게 여길 리 없었다. 당시만 해도 LX에는 지적학을 전공한 여성이 오 본부장 외에 전무했고 여직원들은 대부분 측량이 아닌 행정과 서무를 담당했다. 오 본부장 본인도 낯선 현장 용어와 업무 부적응으로 괴로웠다. 거의 1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