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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택배논란' 해소 첫걸음 내딛다..자연앤롯데캐슬, 택배사와 '거점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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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1527476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35634 국토부 실버택배안 철회 후 6개월만에 첫 합의 사례 중간 거점 마련해 스마트카트로 각 세대에 물건 전달 주민협의체 "다른 아파트 단지들도 긍정적으로 협의중" 26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다산 신도시 자연앤롯데캐슬 아파트에서 아파트 주민들과 택배회사들이 ‘택배논란’의 대안으로 ‘거점배송방식’이라는 합의를 도출했다. 한 택배기사가 ‘거점’인 일상생활지원센터‘에서 스마트카트를 이용한 배송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신중섭 기자)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택배 논란’의 중심에 섰던 다산신도시에서 한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과 택배회사들이 택배배송 방식에 대한 합의를 이뤄내며 반년 이상 이어졌던 갈등 해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파트 주민과 택배회사간 업무 협약식 개최  다산신도시 자연앤롯데캐슬 입주자대표회의와 해당 지역 택배사협의회(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택배)는 26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자연앤롯데캐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거점 배송’을 택배배송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산신도시는 아이들 안전의 위협 때문에 택배차량의 지상 진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한 아파트 주민들과 지하주차장 높이가 낮아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배송을 거부한 택배회사들이 갈등을 빚고 있는 곳이다. 이번 합의는 다산 신도시 내 아파트 중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졌고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중재로 실버택배(택배 회사들이 아파트 입구의 물품 하역 보관소에 물품을 두면 해당 아파트 단지나 주변 지역 거주 노인들인 실버택배 요원들이 다시 주택까지 택배를 배달하는 제도)가 대안으로 제시됐다가 무산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