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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출력급증 이어 3호기 압력누설..불안한 한빛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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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영광=뉴스1) 박영래 기자,한산 기자 = 지난달 '열출력 급증 사고'로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1호기가 수동정지된 데 이어 계획정비 중이던 한빛 3호기에서도 격납건물의 압력누설 현상이 발견되면서 원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계획예방정비가 진행 중인 한빛 3호기에서 종합누설시험 과정에서 압력누설 현상이 나타났다. 원자로가 지진이나 정전, 냉각실패 등으로 손상을 입을 때 격납건물 내부에 증기와 방사성물질이 가득 차 압력이 높아질 경우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압력누설은 중대한 사안이다. 한빛원전 측은 "격납건물 내에는 각종 배관이 관통하는데 여기서 누설이 발견됐다. 방사성 관리구역 내에서 새는 것이고 그 양도 미미해 크게 우려할 사안은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당초 이달 24일로 계획됐던 한빛 3호기 재가동은 2∼3개월 연기됐다. 앞서  지난달 10일에는 정비를 마치고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