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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나경원, 조국 청문회 무산 책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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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300]조국 딸 특혜·웅동학원·사모펀드 문제 등 논란에 설전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왼쪽부터)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19.8.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책임론을 비롯해 조 후보자 관련 의혹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 원내대표와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JTBC 뉴스룸 토론에 참석해 상대방이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를 할 의사가 없었다며 서로 책임을 따졌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토론회는 여야 입장차만 확인한 채 평행선을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청문회를 논의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여상규 한국당 의원이 여야 논의 중에 법사위 전체회의 산회를 선포했다면서 애초부터 한국당이 청문회를 거부할 생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당이 자신들에게 유리...

양예원 "성추행 기억 또렷" vs 모집책 "추가 촬영까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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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1907590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47610 '비공개 촬영회' 재판 양예원 증인 신문 진행 유일한 증거 양씨 진술..진술 신빙성 공방 양씨, 성추행 당시 상황 구체적으로 진술해 피고인 측 "피해자의 행동 아니었다" 반박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유튜버 양예원(24)씨가 10일 열린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 재판 두 번째 기일에서 "당시 피고인에게 당한 성추행은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또렷이 기억한다"고 진술 했다. 이에 양씨에게 고소당한 모집책 최모(44·구속)씨 측은 '양씨가 촬영 횟수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그 당시 기억이 불명확한데다가 추행이 있었다는 날 이후에도 양씨가 스튜디오 측에 계속해서 직접 촬영을 요청했다'는 논리로 맞섰다. 양씨는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 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에 대한 강제추행 및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동의촬영물 유포 혐의 2회 공판기일에 참석, 증인 신문에 임했다. 이날 피해자 증인 신문은 양씨 측 요청으로 공개 진행됐다. ◇성추행 했나 안했나, 본격 진실 공방 시작 지난달 열린 1회 공판 기일에서 최씨는 양씨의 노출 사진을 유포한 것에 대해서는 자백했다. 다만 또 다른 혐의인 성추행은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날 공판은 최씨가 양씨를 강제 추행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씨는 앞선 조사에서 "양씨의 팬티 끈을 옮겼을 뿐 신체에 손에 닿지 않았다"고 주장 했다. 검찰은 양씨가 당시 입고 있던 속옷의 형태로 미루어볼 때 신체를 터치하지 않고 팬티 끈을 옮길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최씨 변호인은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