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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최고위 보이콧' 선언.."손학규·최고위원 전원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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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계속되는 바른미래당 내홍.."사퇴 아니면 재신임 받아라" 맹비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사진=이기범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 보이콧을 선언하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9일 SNS를 통해 "내일 저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참석할 계획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의원은 손 대표를 향해 "무단으로 정무직 당직자들을 해임해 언로를 막고, 윤리위원회를 사유화해 당을 사당화했다"고 비판했다. 손 대표 측근들에게도 "자파의 이익을 위해 당의 전 대표를 황당무계한 허위정보로 모욕했다"고 성토했다. 또 "보궐선거로 드러난 전략부재에 당의 비전 제시를 요구받자 '9월까지 10%'라는 해괴한 목표치를 내놨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께서 책임을 지시고 최고위원 전원 동반 사퇴하라. 사퇴 안하는 경우의 수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전당원 재신임 투표를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조해람 인턴기자 chrbbg@mt.co....

직원을 때리고, 밟고.. 제주대병원 교수, 폭행 동영상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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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655463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6564 피해자들 "지난 3년간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해왔다" 학교측 징계위 해부, 해당 교수는 해명 인터뷰 취소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상습적으로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는 27일 제주대병원 H모(41) 교수가 직원들을 폭행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H교수는 환자를 치료 중인 직원의 허리나 목 등을 꼬집거나 때리는 식으로 폭행을 가했다. 또 직원의 발을 강하게 밟는 등 환자 앞에서 무안을 주기도 했다. 이 교수는 평소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폭력을 행사해 ‘갑질’ 논란이 일어왔다. 피해 직원 김모(40)씨는 “그녀는 지난 3년간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꼬집거나 발을 밟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노조는 제주대병원 곳곳에 대자보를 붙이고 “제주대 징계위원회는 상습적으로 직원들을 폭행해 온 제주대병원 H교수를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H교수의 행위는 지난 9월 제주대병원이 자체적으로 갑질 예방 캠페인을 벌이면서 드러났다. 캠페인 중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해당 교수에게 당한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제주대병원은 제주대 측에 해당 교수의 징계를 요청한 상태다. 제주대는 사실 확인을 통해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연준 의료연대본부 제주지부장은 “업무상 촬영한 영상에 해당 교수의 폭행 장면이 많이 있지만 최근 영상을 저장한 하드디스크가 사라져 일부 영상만 공개했다”며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촬영되지 않을 때 더 센 강도로 빈번하...

의료계·학계 "연구용 원자로 정지로 첨단연구 뒤처져..속히 재가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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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2150163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584&aid=0000002233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국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 원자력연 제공 국내 연구자들이 올해 7월 이후 수개월째 가동을 멈춘 국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조속히 재가동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계·학계 연구자들로 구성된 ‘하나로 이용자 그룹 대표자 회의’는 12일 “하나로의 가동정지와 재가동 승인 지연이 장기화 됨에 따라 희귀소아암 환자의 치료가 중단되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문제 개선, 소재산업 발전과 첨단과학 연구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현 상황의 신속한 해결과 앞으로 하나로가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하나로는 원자력연이 개발한 30MW급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로, 첨단 연구에 필요한 높은 중성자속을 지닌 국가 기반 연구시설이다.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방사성의약품과 고전력 반도체 생산, 신소재 개발, 핵연료 시험을 비롯해 중성자 빔을 이용한 기초연구와 환경 의학, 농업,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과 올해 7월 두 차례에 걸친 이상 정지로 현재는 가동이 멈춘 상태다.     앞서 2014년 7월 하나로는 원자로 건물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위해 가동을 멈췄다가 3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5일 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재가동 6일 만에 수조 표면의 방사선 준위 상승으로 수동 정지해 설비 개선을 거쳤다. 이어 올해 5월 다시 승인을 받았으나 7월 30일 시스템 이상으로 자동 정지했다. 현재 원안위는 사고 원인과 대응 조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