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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실종 초등생 사흘만에 사우나서 발견..부모에 인계(종합)

다음 네이버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11살 남자 초등학생이 실종 사흘만에 경찰의 수색으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 부평구에 살고 있는 A(11)군이 학교에 다녀온 뒤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팀과 형사팀 강력반을 총 동원해 A군이 실종된 장소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 30일 오후 5시40분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사우나에 있던 A군을 발견했다. A군의 부모는 "지난 29일 오후 A군이 하루가 지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고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을 최대한 동원해 A군을 찾았다"며 "A군을 부모에게 무사히 인계 했다"고 말했다. hsh3355@newsis.com 인천 부평에서 초등생이 실종되어 경찰이 수색을 하여 사우나에 있던 초등생을 찾아 가족에게 인계를 했다 합니다. 사흘만에 찾은 아이라 집에서 많이 놀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 초등생이 사우나에 있었는지는 의문이나 별탈없이 찾아서 다행입니다.

돈부터 내라며 10시간 시신 방치..유족 두 번 울린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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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2143291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50238 [앵커] 요즘은 요양병원에서 지내다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이 많은데요. 한 요양병원에서 숨진 환자의 가족에게, 시신을 인도받으려면 진료비부터 정산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병원측과 유족이 이 문제로 실랑이를 하는 10시간 동안, 시신은 일반 환자들과 같은 공간에 방치돼 있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 요양병원에서 외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서광주씨. 병원에 도착한 서 씨에게 경비원은 쪽지를 내밀었습니다. 마지막 달 진료비라며 170여 만원이 적혀 있었습니다. 돈부터 내야 시신을 넘겨줄 수 있다는 겁니다. [서광주/요양병원 사망 환자 유가족 : "냉동고 이런데에 보관할 수 있냐. 월요일에 오면. 그랬더니 이 아저씨가 없대요. '그러면 지금 그 시신이 어디 있는 거냐' 그랬더니 그냥 일반 병실에 같이 있다고." ] 경찰까지 출동한 끝에 유족이 시신을 인도받은 시각은 저녁 9시쯤. 고인은 눈도 감지 못한 채 병실 한 구석에 10시간 넘게 누워 있었습니다. [서광주/요양병원 사망 환자 유가족 : "다른 환자들의 보호자들이 알면 정말 얼마나 그럴까. 환자들은 또 얼마나 무섭고 황당했을까."] 요양병원 환자들의 경우, 조의금을 받아 병원비를 정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쪽지 영수증을 내밀며 돈부터 내라는 병원 측에 유족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서광주/요양병원 사망 환자 유가족 :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을 하는 게 아닌가...이런 병원인 줄 알았다면 절대로 여기다 모시지 않겠다..."] 병원 측은 주말이다보니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