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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실장 "靑고위직, 집 1채 제외 처분하라"..대상자 1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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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청와대 고위공직자들, 부동산 안정 정책 솔선수범 필요" "국민 눈높이 판단..강제 아니라 처벌 못해"..실효성 의문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2019.11.29/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최은지 기자 =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16일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을 향해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1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하라"고 권고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노 실장이 오늘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며 이같이 밝혔다. 노 실장은 그러면서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노 실장은 이날 본인 주재 회의를 열어 이러한 권고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는 아니었다고 윤 수석은 밝혔다. 윤 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

속초·고성 산불에 나경원 "靑사람 보기 쉬운가"..안보실장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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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축구장 면적의 350배,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크기를 태운 강원도 고성·속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도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국회에 발이 묶여 있어야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히의에 출석에 청와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여야는 자정 넘게 장관 인사 검증 실패 논란과 김학의 성폭력 의혹 등을 거론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고성에서 산불이 시작되고 2시간이 지나 재개된 국회 운영위에서 홍영표 운영위원장은 “지금 고성 산불이 굉장히 심각한데, 정 실장이 위기대응의 총 책임자”라며 “(야당 의원들에게 정 실장을 보내자고) 양해를 구했더니 ‘안된다’ 이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홍 위원장 발언에 심한 유감을 표시한다. 거기에 여당 원내대표가 아닌 운영위원장으로 앉아...

특감반 직원 '골프 비위' 의혹 추가 제기..靑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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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0027529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938096 靑 "전원 교체, 쇄신·공직기강 다시 세우기 위한 차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조국 민정수석이 2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 중 헌법 전문과 기본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8.03.2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홍지은 기자 =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의 특별감찰반(특감반) 전원 교체라는 초강도 조치를 단행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일각에서 특감반 직원이 근무시간에 친목 도모 골프를 쳤다는 또다른 비위 의혹이 제기됐고, 청와대는 '확인이 안된 사실' 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말을 최대한 아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중 근무시간 골프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특감반 직원의 근무시간에 골프를 쳤다는 비위 의혹을 추가로 제기한 보도에 대해 일부 부인한 셈이다. 그러나,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등 사정기관 별 특감반 직원들은 친목 도모를 위해 스포츠를 즐겨왔던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이번 초강도 조치 배경에는 특감반 직원들의 골프 회동이 관련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적지 않게 나온다. 청와대는 이날 비위 혐의가 확인된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배비서관실의 특감반 전원 교체라는 초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특감반 소속 수사관 김모씨가 자신의 지인이 연루된 뇌물 수사 진행 상황을 경찰에 캐물었다가 적발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의 첫 도화선이 됐다. 해당 수사관은 즉각 검찰에 복귀 조치 됐다. 공직기강의 총...

靑직원들에 군기 잡은 임종석.."다시 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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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1443122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95745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내부메일 보내 "사소한 잘못이 '역사의 과오'로 남을 수도" "행동 하나가 국민께 폐가 되고 대통령께 누가 될 수 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월 13일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청와대 직원들의 잇따른 기강해이 사건과 관련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여미자"며 '군기잡기'에 나섰다. 임 실장은 이날 청와대 모든 직원들에게 내부메일로 전달한 글에서 "우리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이 순간 사소한 잘못이 역사의 과오로 남을 수도 있다"며 "더 엄격한 자세로 일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대통령을 모시는 비서이다. 더 나아가서 국민을 섬기는 공복(公僕)"이라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국민께 폐가 되고 대통령께 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의 일들로 청와대를 향한 걱정의 목소리가 있음을 모두들 아실 것"이라면서 "대통령께 면목 없고, 무엇보다 국민께 죄송한 마음" 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무엇보다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익숙함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반이 넘은 시점에 일이 손과 눈에 익었을 것이다. 그런 상태로, 관성이 이끄는 데로 가면 긴장감은 풀어지고 상상력은 좁아질 것"이라며 "익숙함, 관성과는 단호하게 결별하라" 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