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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오인 우려 허위·과대광고 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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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게 허위·과대 광고한 ‘링티’ 제품과 ‘에너지 99.9’ 제품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6곳을「식품위생법」및「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행정처분 한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링티’ 일부 제품은 무표시 원료로 제조되었고, ‘에너지 99.9’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로 등록하지 않은 무등록 업체가 제조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은 압류·폐기 조치할 예정입니다. □ 적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통전문판매사인 ㈜링거워터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링거워터”라는 문구를 ‘링티’ 제품 포장지와 전단지에 표시해 유통하다 적발되었습니다.    * ‘링티’는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링거와 같은 효능·효과가 있는 제품이 아닌 스포츠 음료와 유사한 일반식품   - ㈜링거워터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2곳(주식회사 이수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주)푸디팜사업부문)에 ‘링티’ ...

식약처, 줄기세포 화장품 온라인 광고 점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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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인 여성 건강관련 제품 중 ‘줄기세포’ 표방 화장품 판매 사이트 3,562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1,1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 : 소비자 밀접 5대 분야(다이어트, 미세먼지, 탈모, 여성건강, 취약계층) 관련 제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및 불법유통 집중 점검  ○  주요 위반내용은 ‘줄기세포 함유’, ‘조직/상처 치유’, ‘피부 조직/세포 재생’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사례였습니다.   - 실제로는 ‘배양액’을 함유한 제품임에도 제품명이나 광고내용에 ‘줄기세포 화장품’ 등으로 표방하여 화장품 원료에는 사용될 수 없는 ‘인체 줄기세포’가 들어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하거나,   - ‘손상된 조직/상처 치유’,...

‘LED 마스크’온라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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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하여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란, - (개요) 소비자 밀접 5대 분야(여성건강, 다이어트, 미세먼지, 탈모, 취약계층) 관련 제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집중 점검 - (그 간의 성과) 보건용 마스크(4,7월) / 여성청결제(4월) / 탈모(6월) / 다이어트(7월) 점검 - (향후 계획) 생리대 등 여성건강 관련 제품 점검     ※ 발광다이오드(Light-Emitting Diode, LED) 마스크: 얼굴에 쓰는 가면 모양의 피부 미용기기. 제품과 피부가 맞닿는 면에 LED라이트가 배치되어 있음  ○  이들 광고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을 뿐더러 효능·효과가 검증된바 없는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 개선’...

광고할 땐 얼굴·이름 걸던 의사들..적발되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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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의사나 한의사가 직접 개발 했다거나 추천하는 제품들, 왠지 더 믿음이 가곤 하죠. 그런데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의료인들을 내세워서 마치 건강 기능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지만, 사실은 그냥 일반 식품인 게 많다고 합니다. 식약처가 이런 허위 광고를 한 판매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는데, 정작 이름을 빌려준 의사와 한의사들은,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윤정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6개월만에 15킬로그램이 빠졌다.' '노폐물 배출과 장 건강에 효과적이다.' 한 한의사가 직접 연구하고 만들었다는 '해독주스'입니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같지만, 사실은 일반 야채즙입니다. 또 다른 한의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간 건강, 면역력, 기력 회복에 좋다고 광고하는 알약 형태의 제품도 사실은 몇가지 한약재가 첨가된 가공 식품에 불과합니다. 한 치과 의사가 엄선했다는 치아에 좋다는 영양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의료인은 특정...

열대과일 '노니' 가공 22개 제품서 쇳가루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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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식약처가 적발한 노니제품 허위·과대광고 사례. 자료 식약처 열대과일 ‘노니’를 가공해 만든 분말·환 22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쇳가루가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터넷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노니 분말·환 88개 제품을 수거해 세균수·대장균·금속성 이물질 등 검사를 한 결과 22개 제품에서 기준치(10㎎/㎏)가 넘는 쇳가루가 나왔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광동 노니파우더', ‘더조은 노니 파우더', ‘내몸엔 노니 분말', ‘아임더 닥터 노니' 등이며 이러한 제품에 대해선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를 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또 인터넷 쇼핑몰 등을 점검한 결과 196개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던 65개 제품은 ‘질병 예방이나 치료 효능’을 내세우는 등 허위·과대광고를 하고 있었다. 현재 노니를 가공해 만든 제품은 법률로 관리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신용주 서기관은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하루 어느...

미세먼지 걸러준다더니..일부 KF 마스크 차단 효과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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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KF 표시·주의사항 확인 후 착용해야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KF 수치가 제시된 미세먼지 마스크 중 일부는 제품 효과를 과대 광고하거나 성능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 KF94 10개 제품 중 1개 제품이 분집포집효율 기준에 부적합 한 것으로 조사됐다. 와이제이코퍼레이션의 와이제이씨엠쓰리보건용마스크(KF94·대형) 은 평균 87%의 분집포집효율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KF94의 분집포집효율은 94.0%(염화나트륨, 파라핀오일시험) 이상이어야 한다. 분집포집효율이란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을 말한다. KF80에 해당되는 10개 제품은 분집포집효율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결과 84%에서 99%로 평균 92%의 분진포집효율 결과를 보였다. 앞서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 5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정성(20개)과 표시실태(50개)를 조사했다. 표시 실태 조사 결과 보건용 마스크 50개 중 6개 제품이 표시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이들 제품은 제조업자 또는 수입자 상호 및 주소, 제조연원일 또는 사용기한, 중량·개수, 제조번호 중 일부를 기재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확인이 어려운 내용을 광고 문구에 집어넣은 제품도 적발됐다. 현행 약사법은 품질 효능 등에 관해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항의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엠씨 하나3단황사마스크 대형(KF80)과 하나3단황사마스크 소형(KF 80) 제품에 '미립자 99.9%이상 채집'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에 의하면 KF80 등급의 분진포집효율은 80% 이상(염화나트륨 시험), KF94 등급의 분진포집효율은 94%(염화나트륨 및 파라핀 오일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