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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감시망 벗어났던 중국인 충북 옥천에서 발견 /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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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충북 옥천군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입국 후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인 A(57)씨가 충북 옥천으로 왔다가 격리 조처됐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중국 칭다오에서 인천공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열이 확인되면서 입국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으나 연락이 두절되면서 A씨는 보건당국의 감시망에서 벗어났다. 정부가 옥천군에 통보한 전수조사 대상자 명단에도 A씨의 이름은 없었다. 옥천군 보건소는 A씨 입국 사흘째인 지난 2일 관내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그를 발견했다. 지난달 30일부터 군 자체적으로 시행한 중국 방문객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보건소 측은 지난 2∼3일 A씨의 발열 여부를 체크했고 4일에는 흉부 방사선 및 인플루엔자 검사를 했다. 다행히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 측은 그러나 14일간의 잠복기를 고려, 이달 13일까지 격리 조처했으며 집중...

여성 목 조르던 괴한..학생이 잡고 경찰이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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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심야에 홀로 가게를 지키던 60대 여성이, 모르는 남자에게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주변 학생들의 도움으로 더 큰 화는 면했는데요. 그런데 정작 경찰은, 상황이 마무리 될 때쯤 뒤늦게 출동한 것도 모자라서, 학생들이 기껏 붙잡아 둔 남성을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기 까지 했습니다. 정재영 기자가 단독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자정 가까운 시각, 충북 옥천군의 한 주점. 40대 남자가 아가씨를 불러달라며 홀로 있던 여성을 걷어찹니다. 있는 힘껏 목을 조르고도 분이 덜 풀렸는지, 폭행을 계속하고는 밖으로 도망칩니다. 피해 여성이 쫓아나와 주위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이번엔 바닥에 내동댕이쳐집니다. 신고할 새도 없이 계속된 폭행. 잠깐 지인의 가게를 봐주러 왔다가 폭행당한 65살 여성은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 했습니다. [피해 여성] "아, 이러다 죽겠구나 싶더라고요. 거기...

옥천, 택시 기본요금 23일부터 3300원..거리요금도 92m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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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옥천 택시 © News1 (옥천=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옥천군의 택시 기본요금이 23일부터 3300원으로 오른다. 19일 군에 따르면 택시기사 인건비와 LPG 가격 상승에 따라 현재 1.1㎞당 2800원인 기본요금을 23일 0시부터 1㎞당 3300원으로 인상한다. 또 기존 96m당 100원이던 거리 요금은 92m로 단축된다. 그러나 23초당 100원인 심야 시간(0~4시) 운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복합할증료 50%를, 구역 밖 할증료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20%를 적용한다. 호출료도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을 받는다. 군내 택시요금 인상은 2013년 2200원에서 2800원으로 인상한 뒤 6년 만이다. 군 관계자는 “택시 업계의 상황과 근로자 처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 했다”며 “요금 인상에 따른 주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soknisan8688@news1.kr ------------------------------------ 서울과 인천.. 경기도등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택시비가 인상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옥천군에서 택시비가 3300원으로 오르고 거리요금도 단축되며 인상됩니다.. 택시비가 오름에 따라 주민들의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수도권이나 경기도.. 광역시등 대도시는 전철과 버스등 교통 인프라가 좋아 부담이 덜하겠지만 지방으로.. 그것도 광역 전철등이 없는 곳은 버스 이외엔 택시가 전부이고..특히나 면단위로 가게 된다면 택시는 필수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겠죠...  이번 인상으로 택시운전자분들에겐 얼마나 혜택이 돌아올 것인지는 택시회사의 방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 특히나 어르신들은 좀 부담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