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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태양광 설치로 숲 밀어 미세먼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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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일 텐데 태양광 한답시고 그나마 있는 숲들도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이러니 앞으로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겠습니까.] ------------------------------- 관련뉴스 : 황교안 "미세먼지가 아니라 '文세먼지'라고 하더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 "이 나라에 대통령이 있고 정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재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정도로 정부의 역할이 끝나는 게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네티즌들은 미세먼지가 아니라 '문세먼지'라고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따지고 있는데 대통령은 어제서야 긴급 보고를 받았고 하나 마나 한 지시 사항 몇 개 내놓은 게 전부"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가장 심각한 원인은 중국발 미세먼지인데 이 정권은 북한 때문인지 중국의 눈치만 살피면서 강력한 항의 한 번 못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방중 때도 양국 공동 대처를 약속했다고는 했는데 왜 지금껏 아무런 소식이 없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정부의 막무가내 탈원전 정책 추진으로 원전 가동을 줄이다 보니 화력 발전이 늘면서 결국 미세먼지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며 "나무 한 그루라도 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인데 태양광 한다며 그나마 있는 숲도 밀어버리고 있다. 지금이라도 탈원전·태양광 드라이브를 포기하는 게 미세먼지 줄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앵커] 태양광 발전시설을 짓느라 숲과 나무가 줄었고, 이 때문에 미세먼지가 악...

'탈원전 정책'에 '삼겹살 기름'까지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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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11803065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04063 [the300]배현진 한국당 대변인 "원전 포기한 정부가 급기야 삼겹살 구워 전기 쓰자고" 배현진 자유한국당 비대위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공개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돼지들도 우려한다." 11일 배현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의 최근 논평이 화제가 됐다. 탈원전 정책에 갑자기 돼지가 등장한 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의 한 발표 때문이다. 산업부는 전날 음식물 기름이나 폐식용유를 원료로 한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석유대체연료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음식점에서 나오는 삼겹살 기름이나 폐음식물에서 나오는 기름 등은 현재 활용할 곳이 없어 대부분 버려지는데 이를 앞으로 화력발전소에서 중유를 대체할 연료로 사용한다는 것. 바이오중유는 기존 연료보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해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하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이에 배 대변인은 "멀쩡한 원전들을 멈춰 세워도 전력 예비율과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더니, 이제 삼겹살 기름까지 써야 하는 상황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력수급 불안 때문에 바이오중유를 도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탈원전 정책 때문에 삼겹살 기름까지 대체연료로 쓴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검증 대상] 탈원전 정책 때문에 삼겹살 기름까지 대체연료로 쓴다? [검증 방식] ◇발전용 바이오중유 도입배경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바이오중유 상용화의 도입 배경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에 있다. 이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50만kW)의 발전사가 전력의 일정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