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항공 매진 행진..암암리에 느는 '샤이 재팬'
다음 네이버 유니클로·GU도 온라인 매진 주변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일본 제품이나 문화를 소비하고도 알리지 않는 이른바 ‘샤이 재팬’(Shy Japan) 현상이 추석 연휴에도 이어지고 있다. 연휴 기간 일본으로 향하는 저가항공사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일본 유명 의류 회사 온라인 스토어에선 재고가 없어 구매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11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개사(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휴 전날인 11일과 연휴 첫 날인 12일에 인천에서 출국하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행 항공편의 가장 저렴한 좌석은 대부분 매진되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은 후쿠오카다. 11일 오전 7시 20분 기준으로 제주항공의 경우 11일 인천 발 후쿠오카 행 모든 운항편의 좌석이 매진이다. 12일 운항편도 오전 5시 40분 출발 운항편을 제외하면 전 좌석이 매진되었다. 티웨이와 진에어의 경우도 11일과 12일 후쿠오카로 향하는 가장 저렴한 표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