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승무원의 토로 "우린 욕받이.. 비행이 무섭다".. 솔직히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은 무슨 죄입니까.. 저지른건 그 윗사람인데..
http://v.media.daum.net/v/2018070416061040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141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기내식 대란 나흘째, 일선 직원 고통에도 회사는 ".."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트래블 클러스 좌석<출처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한만송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 현장의 직원들이 극심한 피로와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사 차원의 대응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이번 사태 후 비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승무원 A씨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장에선 일부 승객들이 '야이 XX년아', '이 XX야, 미안한 줄 몰라' 이렇게 욕을 쏟아내고 있다"라며 "하지만 거기에 대고 아무 말도 못 꺼내고 있다, 매니저도 '그냥 그쪽으로 가지 마세요'라는 말만 하고 손을 못 쓰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내식 대신 상품권을 나눠주고 있는데 그걸로 승객들이 면세품을 구입한다"라며 "안 그래도 일이 많아졌는데, 그것 때문에 더 힘들어졌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사 태 이후 두 번째 비행을 앞두고 있다는 승무원 B씨도 "비행 앞두고 스트레스가 심하다, 무서워 죽겠다"라며 "비행 중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승객들 욕받이가 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회사에선 어떻게 대응하라는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고 있다, 특히 여성 승무원이 욕설에 너무 많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