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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도난..경찰 "용의차량 추적"(종합) - 검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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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나보배 기자 = 해마다 연말이면 전북 전주시 노송동에 찾아오는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성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전주 완산경찰서와 전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주민센터 희망 사과나무 밑에 기부금을 놨으니 확인해보라"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왔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나무 밑을 샅샅이 찾았으나 성금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후로도 두 차례나 더 전화가 걸려와 "성금을 찾았느냐. 못 찾을 리가 없다"고 묻자 공무원들은 다시 주변을 훑었지만, 마찬가지로 성금은 없었다. 이에 주민센터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경찰에 "성금이 사라진 것 같다"고 수사를 의뢰했다. 얼굴 없는 천사의 전화를 받은 주민센터 직원은 취재진과 만나 "설마설마했는데…정말 성금을 훔쳐 갔을 줄 몰랐다"며 "비통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결혼 안 하셨죠?"·"아내 관리"..청문회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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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뉴스줌인 시간입니다. 정윤섭 기자 나와 있습니다. 정 기자,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오늘, 조국 후보자에게 눈이 쏠린 사이, 조성욱 공정위원장 후보자, 최기영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있었는데요. 의원들의 질의가 논란입니다. 먼저 조성욱 후보자 청문회입니다. [정갑윤/자유한국당 의원 :  "지금 아직 결혼 안하셨죠? 우리 한국 사회 앞으로 제일 큰 병폐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조 후보자, 미혼이고요. 정갑윤 의원이 말하는 우리나라 제일 큰 병폐, 저출산을 말하는 겁니다. [앵커]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그렇지만, 저 정도면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기자] 저 장면, 오른쪽 손이 하나 보이시죠? 옆에 있던 동료 의원이 말리는 모습인데요, 현장에서도 지적을 받은 거죠. 그런데 그 다음 장면, 정 의원은 그 말리던 의원을 쳐다보고 있고요, 중요한 건 당사자 조 후보자죠, 저렇게 어색하게 웃고 있습니다. [앵커] 조 후보자 답변은 뭐였나요? [기자]...

[강원산불] 기업 등 온정 손길..구호·모금단체 수십억대 모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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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6 80대 어르신들의 3년 정성 앗아간 산불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7일 강원 동해시 망상동 기곡경로당 3년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정성껏 키워온 고사리밭이 산불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앞쪽은 산불로부터 살아남은 일부 고사리. 2019.4.7 dm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형 산불 피해로 강원도 5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이들 지역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법정 재난·재해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7일 오후 3시 현재 전체 모금액이 약 73억6천500만원(13만7천359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업 중에서는 삼성이 20억원, 기업은행·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가 각 2억원, 키움증권·한국산업은행·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각 1억원을 기부했다. 유명인들도 손을 보탰다. 희망브리지의 '희망대사'인 이승엽 씨와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1천만원을 기부했다. 배우 소유진이 5천만원, 송중기·정해인·남주혁이 각 3천만 원, 정일우·황광희가 각 2천만원, 천우희·윤세아·이정현·이혜영이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배우 ...

흥선대원군 후손, 대원군 묘역· 주변 땅 경기도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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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흥선대원군 묘 【수원=뉴시스】 이승호 기자 = 경기도는 흥선대원군 후손이 흥선대원군 묘역과 주변 땅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에 있는 흥선대원군묘는 1978년 10월 10일 경기도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된 문화재다. 흥선대원군의 5대 장손인 이청씨는 지난해 12월 흥선대원군 묘역 2555㎡와 진입로 등 주변 땅 12만7380㎡를 합친 모두 12만9935㎡를 경기도에 기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마쳤다. 공시지가로 52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흥선대원군 이청씨는 경기도에 기부 의사를 전달하면서 “혼란스럽던 구한말 격랑의 시기를 강인한 정신과 굳은 기개로 살다간 흥선대원군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이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했다. 묘역이 역사를 되새기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청씨는 이 외에도 운현궁 내 유물 8000여 점을 2007년 서울역사박물관에, 지난해 4월에는 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남연군 묘역 토지도 예산군에 기부했다. 도는 흥선대원군이 지니는 역사적 상징성이 크고, 묘역이 잘 보존돼 있으며 화도나들목(IC), 마석역과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 일대를 역사공원이나 도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흥선대원군 5대손 이청 씨 이재명 지사도 이청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이청씨는 와병 중이어서 부인이 참석했다. 도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흥선대원군묘역과 주변 땅은 휴양과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휴식공간의 잠재력이 있다”면서 “역사유적 공원화, 힐링 생태 숲 등 조성 등으로 도민을 위한 문화·휴양 공간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jayoo2000@hanmail.net ---------------------------------- 친일 후손들은 어떻게든 국가땅이 된 걸 뺏을려고 소송거는 등의 그 난리를 치는데.. 흥선대원군 후손은 국가에 땅을 내놓네요...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