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수학여행 동두천 보영여중, 산불 긴급상황 늑장조치 논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99 산불 근접하고 버스 앞유리창 깨지는 등 긴급상황 긴급재난문자 받고 4시간 뒤 출발..학생 25명 병원 치료 고성·속초로 수학여행 떠났다가 산불로 인해 긴급대피한 경기 동두천시 보영여중학생의 학부모가 SNS에 올린 사진. 불이 숙소 지척에까지 근접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가늠케 한다. © 뉴스1 (동두천·속초=뉴스1) 이상휼 기자,황덕현 기자 = 고성·속초로 수학여행 떠났다가 산불로 인해 긴급대피했던 경기 동두천시 보영여중 2학년생 25명 가량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인솔교사와 안전요원들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학생들이 투숙한 숙소 지척에서 대형 산불이 나고, 수학여행 버스의 앞유리창이 깨진 모습이 SNS상에서 공개되면서 이 소식을 접한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5일 자정 0시께 동두천 보영여중학생의 학부모라고 밝힌 A씨의 SNS에 고성 산불이 속초까지 번져 산등성이를 따라 매섭게 불타오르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고성 레이크오션리조트'에서 찍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