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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석동 '땅꺼짐' 원인은 '공사장 터파기 중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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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4차선 도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인근 공사장 터파기 공사 중 발생한 누수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0분께 백석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땅꺼짐 현상은 지하 3층 바닥콘크리트 타설 후 지하 4층 터파기 공사중 슬러리월 이음부위에 누수가 생기면서 사고가 난 도로 하부의 토사가 공사장으로 흘러들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산중앙로와 호수로를 잇는 알미공원 옆 왕복 4차선 도로(백석로)에 가로 20m, 세로 15m, 깊이 1m 규모의 도로 침하가 발생 했다. 당시 차량통행과 보행자가 많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고양시는 이춘표 제1부시장을 사고대책반장으로 해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고대책 본부를 꾸렸다. 지하 침하 관련 전문가들도 속속히 대책회의에 참석해,...

오피스텔서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 던진 20대 견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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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인에 극단선택 암시 문자 보내..경찰, 신병 확보후 병원 이송 8일 0시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오피스텔 인근 도로에서 누군가 밖으로 던져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포메라니안 3마리가 숨진 채 발견된 모습.(SNS 캡처)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오피스텔 창밖으로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를 던져 숨지게 한 20대 견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오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포메라니안 견주 A씨(26·여)를 조사중이다. A씨는 이날 0시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오피스텔 18층에서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를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숨진 포메라니안 몸에 부착된 애견 등록칩 조회로 주인이 A씨인 것을 확인했다. 또 A씨의 지인으로부터 3마리 모두 A씨가 키우던 강아지가 맞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경찰은 A씨가 지인에게 휴대전화로 극단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보내 구조가 필요하다는 112신고를 추가로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 특공대는 이날 낮 12시23분쯤 A씨의 주거지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들어가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가 심리적 불안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안정을 되찾는대로 조사를 벌여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hoah4586@news1.kr ------------------------------- 뭐.. 개를 밖으로 던져 추락사 시킨 일로 비난받을것이 뻔한 가운데... 견주가 하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지인에게 보낸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일반사람이면 그냥 자기 강아지 던졌다고 죄책감에 자살하나... 개 던진거 들킬 것이 겁나 자살소동을 벌이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군요.. 아님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만큼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하필 그때 눈에 띄는 강아지를 던진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겠죠... 힘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