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출입국외국인청인 게시물 표시

단속반 피하려던 불법체류자 건물서 추락해 중상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61451422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72935 출입국외국인청 "다른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생긴 사고"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단속반을 피해 달아나던 외국인 노동자가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다산인권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태국인 불법체류자 A(23·여) 씨가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 수원 출입국외국인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는 좌측 허벅지 골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당시 A씨는 주택 내부로 들어온 단속반을 피해 전선 케이블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려다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산인권센터는 출입국외국인청의 과잉 단속이 사고의 원인이 됐다며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센터 관계자는 "출입국외국인청은 노동자의 인권과 안전을 외면한 채 실적 올리기에만 급급한 강제단속의 현주소를 드러내고 있다"며 "지난 8월에는 김포에서 단속을 피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기까지 했는데도 비인도적 강제단속은 계속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오는 19일 수원 출입국외국인청 앞에서 강제단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것을 예고했다. 출입국외국인청 측은 단속반을 피해 달아나던 노동자가 추락사고를 당한 것은 맞지만, 강제적인 단속 과정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다른 불법체류자 B씨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단속반이 B씨의 주거지를 방문하자 안에 있던 A씨가 우발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B씨를 불심검문으로 단속한 뒤 여권을 찾기 위해 주거지로 갔는데, 집...

음성·진천서 불법 체류자 대규모 적발..태국인만 100명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51143492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3977 인천공항 외국인청, 9월~10월 불법체류자 단속  불법고용 알선 직업소개소 대표 4명도 조사 중  한 직업소개소서 80명 적발되기도.."드문 사례"  태국인 100명, 말레이시아 30명, 인니 20명 등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광장 인근에서 난민대책 국민행동 관계자들이 불법 체류자 추방 및 난민법 폐지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2018.10.14.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충북 음성과 진천 지역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출입국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충북 음성, 진천지역에서 불법체류자를 단속한 결과 170명을 적발하고 이들에게 취업을 알선한 직업소개소 대표 4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23일 충북 음성의 K직업소개소에서는 불법체류자 80명 불법고용을 알선하려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같이 한번에 대규모로 적발된 사례는 매우 보기 드문 경우라고 출입국·외국인청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적발된 외국인은 태국인 100명, 말레이시아 30명, 인도네시아인 20명 등으로 이들 대부분은 관광비자로 국내로 입국한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일부 직업소개소 및 브로커가 외국인 불법 고용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외국인에게 불법고용을 알선한 직업소개소에 대해서는 전원 형사처벌하고, 각 지자체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