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문다혜 해외 이주 의혹, 검찰 철저 수사하라" 공세
다음 네이버 "감사 이뤄진다 하고 돌아온 것은 정치보복"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문다혜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TF' 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9.05.08.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문광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의 해외이주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공세에 나섰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열린 '문다혜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TF 회의'에 참석해 "현직 대통령 자녀가 임기 중 유학도 아니고 해외 이주한 드문 사건이 발생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청와대는 숨기려고만 한다"며 "한국당이 이미 고발장 낸 부분에 대해 수사가 되고 있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어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 문제는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문제도 있기에 당연히 국회가 내용을 파악하고 국민도 알아야 한다"며 "그간 곽상도 한국당 의원이 의혹을 제기해왔고, 감사원 감사청구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