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한국당 민경욱 송언석 이은재도 경찰출석 불응
다음 네이버 사흘째 버티기..내일 이양수 의원 등 4명 2차출석 통보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와 몸싸움으로 수사 대상이 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사흘째 경찰 출석에 불응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국회 선진화법 위반 혐의등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한 자유한국당 민경욱·송언석·이은재 의원이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채 의원을 감금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그러나 한국당 의원들은 현재까지 패스트트랙 건과 관련한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출석 요구를 받은 이양수·엄용수·여상규·정갑윤 의원을 포함해 16일 김정재·박성중·백승주 의원, 17일 김규환·이만희·이종배 의원이 모두 불출석했다. 경찰은 이번주 총 13명의 한국당 의원들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19일에는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