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대한애국당 천막, 격렬 저항 속 40여일만에 철거(종합)
다음 네이버 서울시, 900여명 투입해 행정대집행..당원·지지자 스크럼 짜고 저지 철거 항의하며 곳곳서 충돌..2시간 여 만에 철거 완료 부상자 속출로 40여명 병원 이송..폭력 혐의 4명 현행범 체포 거센 저항 속에서 행정대집행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 중이던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 천막을 서울시와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에 돌입하자 당원들이 물을 뿌리고 몸싸움을 벌이며 저항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전 5시 20분부터 천막 2동 등 불법 설치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 중이다. 대한애국당은 24일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개정했다. 2019.6.25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정윤주 기자 = 대한애국당(현 우리공화당)이 지난달 서울 광화문광장에 기습적으로 설치한 농성 천막이 25일 철거됐다. 지난 5월 10일 천막을 설치한 지 46일 만이다. 서울시와 우리공화당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직원 500명, 용역업체 직원 400명을 투입해 농성 천막 2동과 그늘막 등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천막을 지키던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자 400여명(대한애국당 측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