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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은 무면허 차량에..8살 쌍둥이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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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경기 포천의 한 도로에서 마주오던 차량 두 대가 충돌 하면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덟살 쌍둥이 자매가 숨졌습니다. 중앙선을 넘어온 운전자는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조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도로를 달리던 검정색 SUV가 무언가에 강하게 부딪치더니 그 충격으로 뒤로 밀려납니다. 차량 앞 부분에선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달려나갑니다. 어제 오후 5시 쯤, 경기도 포천시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SUV 차량 두 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사고 목격자] "육십 평생 넘게 살았지만, 차가 그렇게 찌그러진 건 처음 봤어요. 엔진이 없다시피 다 뭉개졌어요." 사고가 난 차량입니다. 보시다시피 차량 앞부분 부품이 보일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마주오던 두 차량이 정면 충돌하면서 사고가 난 겁니다. 사고는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흰색 SUV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며 벌...

숙명여고 "쌍둥이 퇴학 결정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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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627141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7265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은 파면을 징계위에 건의할 예정"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숙명여고 교장, 교사의 성적조작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1.12.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숙명여고가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자녀들에 대해 성적 재산정(0점처리)과 퇴학 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는 시험지 문제 유출 의혹이 커지면서 지난 1일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이 자퇴를 하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 반면 퇴학을 당하면 징계 기록이 남는다. 숙명여고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교육청 및 전문가의 자문과 학부모회 임원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고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 의결을 통해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재산정 및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교육감 및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절차에 따라 전 교무부장의 파면을 징계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숙명여고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철저한 학사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전 교무부장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 유출 방조 혐의...

숙명여고 쌍둥이 자퇴서 제출..서울교육청 "신중히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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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1145316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0909 "자퇴는 학교 소관이지만 관심도·징계 여부 고려 위해 신중 판단 안내"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혐의를 받는 전 교무부장 A씨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A씨는 자신의 쌍둥이 딸들에게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1.06.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자퇴서를 낸 숙명여고 쌍둥이들에 대해 신중이 판단하라고 학교 측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8일 숙명여고와 서울시교육청에 의하면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딸들이 지난 1일 자퇴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하는 자퇴는 기본적으로는 개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지만 이번 일이 관심이 많고 징계 여부도 함께 고려해야 해서 학교에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안내했다”고 말했다. 학생이 자퇴를 하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 반면 퇴학을 당하면 징계 기록이 남는다. 이날 숙명여고 학부모 모임인 숙명여고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국민과 학부모들은 0점 처리와 성적 재산정 등 징계 없이 학교를 나가기 위해 그렇게 한다고 생각한다"며 "숙명여고와 쌍둥이는 지금이라도 죄를 인정하고 사퇴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쌍둥이의 아버지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은 구속수감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전 교무부장과 쌍둥이 모두 혐의를 부정하고 있다. nowest@newsis.com --...

'숙명여고 문제유출' 쌍둥이자매 학교에 자퇴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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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0009462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1590 아버지 전 교무부장 6일 구속..언니는 5일부터 출석 안해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숙명여자고등학교 정문으로 학생들이 지나는 모습./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학교 시험문제를 사전에 제공받은 의혹을 받는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가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53)의 쌍둥이 딸은 지난주 학교에 전학신청을 했고, 이후 자퇴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자퇴서를 제출한 쌍둥이 자매 중 언니(문과)는 5일부터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 교무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쌍둥이 딸에 학교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지난 6일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범행의 특성·피의자와 공범과의 관계·수집된 증거자료 및 수사 결과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고,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9월5일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과목의 시험문제 정답이 적힌 메모를 발견했고, 쌍둥이 중 동생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분석한 결과 영어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 중 일부의 답이 메모에 따로 적혀 있던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A씨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직전에 시험지가 보관된 금고 주변에서 야근을 한 사실이 확인되고, 문제 유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자택 컴퓨터를 교체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의심은 더욱 커졌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A씨와 쌍둥이 자매 등 주요 ...

쌍둥이 자매, 10월 중간고사 성적 '원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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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1154598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29162 문·이과 전교 1등하던 쌍둥이, 입학 직후 수준으로 등수 추락..구속에 영향 미친듯 시험문제 유출 혐의를 받는 전 숙명여고 교무부장 A씨(53·가운데 모자이크)가 이달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시험문제 유출 혐의로 구속된 서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53)의 쌍둥이 자매가 지난달 중간고사에서 1학기에 비해 크게 떨어진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1학기 시험에서 나란히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한 자매가 유출 의혹이 불거진 후 치른 시험에서 등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7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는 지난달 해당 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시험에서 자신들의 1학년 1학기 수준의 성적을 기록했다. 입학 직후인 1학년 1학기 때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은 전교생 460명 중 59등, 언니는 121등이었다. 이후 자매의 성적은 1학년 2학기 때부터 급격히 상승해 동생이 전교 2등, 언니가 전교 5등으로 올랐고 올해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문·이과 전교 1등을 자매가 모두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숙명여고 학부모 등 학교 안팎에서는 1학년 2학기 때부터 시험 유출이 일어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왔다. 경찰은 자매가 입학한 이후 재학기간 전체를 대상으로 유출 여부를 수사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등으로 확보한 자료들과 함께 자매의 지난달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성적도 중요한 정황 증거로 보고 학교로부터 이를 제출받아 분석했다. 만약 A씨의 주장처럼 자매들이 제 실력으로 전교 1등을 했다면 이번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게 상식적이라는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