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산후조리원인 게시물 표시

고열 신생아에 '설탕물'만 준 산후조리원..4주 만에 사망

이미지
다음 네이버 4년 전 산후조리원에 맡긴 첫 아이, 새벽에 고열 패혈증 등으로 4주 만에 숨져..원장은 책임 부인 [앵커] 태어난 지 갓 열흘을 넘긴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에서 고열 증세가 있었지만 조리원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 설탕물만 먹였다고 합니다.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결국, 8시간 만에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이는 4주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부모들은 조리원의 대응이 안이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4년째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 모 씨는 4년 전, 산후조리 경험이 많다고 홍보하던 산후조리원에 첫 아이를 맡겼습니다. 입소한 지 열흘밖에 안 된 날 새벽, 갑자기 아이는 38도가 넘는 고열과 함께 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산후조리원 측은 병원으로 옮기는 대신 반복해서 설탕물을 먹인 게 전부입니다. [이 모 씨 / 피해 부모 :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니 괜찮을 거다, 아기들은...

인천 산후조리원 신생아 3명 호흡기바이러스 감염 확인(종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819054938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33535 다른 신생아 3명 감염 여부 검사 중..보건당국 예방·관리 당부 산후조리원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한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인 신생아 3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연수구 모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3명이 RSV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에 함께 있다가 유사한 증상을 보인 다른 신생아 3명의 감염 여부도 검사하고 있다. 이들 신생아는 인천시 연수구 한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호흡을 제대로 못 하는 증상을 보여 이달 11일부터 잇따라 대형병원으로 옮겨졌다. 신생아들은 콧물·기침·미열 등 증상도 보였다. 시는 추가 환자 발생을 막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직원과 신생아실·수유실 등의 검체를 채취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RSV는 소아와 성인에게 감기·기관지염·폐렴·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RSV 감염증에 걸리면 성인은 보통 가벼운 감기를 앓고 낫지만 영유아·면역 저하자·고령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인천시 관계자는 "신생아와 접촉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조리원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격리 조치를 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ong@yna.co.kr ------------------------------------------ 가뜩이나 출산율이 낮은 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들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