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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ストラリアの森林火災、12歳の少年が放火か(호주의 산림 화재, 12세의 소년이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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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オーストラリアの森林火災、12歳の少年が放火か オーストラリアの警察当局は10日、北東部クイーンズランド州で発生した森林火災について12歳の少年が起こしたものだとし、十代の少女二人を取り調べ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字幕本編> オーストラリアの森林火災で広大な土地が焼け、近隣の住民数百人が避難した。 2州で140件の火災が発生、強風により燃え広がったが、クイーンズランド警察のカトリーナ・キャロル本部長は10日、一部を不審火とみて捜査中だと説明。 「子どもの遊びが原因とみられるものもあり、その結果は明らかに悲惨だ。意図的で悪意のあるものもあった」 警察によると、12歳の少年が故意に火をつけたといい、十代の少女二人が取り調べを受けている。 当局は最近、これらの火災は今年の夏の厳しい山火事シーズンの前触れだと警告。そして、同国では春期、これほど深刻な火災に見舞われたことはない。 호주 경찰 당국은 10일 북동부 퀸즐랜드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12살 소년이 일으킨 것이라며 십대 소녀 두 명을 조사하고 있음을 밝혔다. <자막본편> 호주 산불로 광대한 땅이 불에 타 인근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다. 2개 주에서 140건의 화재가 발생, 강풍으로 불타 퍼졌지만 퀸즐랜드 경찰의 카트리나 캐롤 본부장은 10일 일부를 의심스러운 불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설명. “아동들의 놀이가 원인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있고, 그 결과는 분명 비참하고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당신 차에 불났어요"해도..멀뚱멀뚱 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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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새벽 서울의 한 건물 주차장으로 불이 붙은 차가 들어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차의 운전자는 자기 차에 불이 나는 걸 멀뚱히 지켜보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사건, 박윤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0시 30분. 차 한 대가 주차용 엘리베이터에 접근하자, 한 남성이 다가와 창문을 두드립니다. 바퀴 쪽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데도, 운전자는 엘리베이터에 들어갑니다. 잠시 후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으로 앞바퀴에 완전히 불이 붙은 차가 진입합니다. 긴박한 상황. 하지만, 주차를 마친 운전자는 태연하게 차 주변을 서성이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겁니다. 그사이 불은 차 앞부분으로 번졌고, 곧 뿌연 연기가 주차장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3분 정도 지켜보던 운전자, 태연하게 현장을 떠났습니다. 마침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소방관들이 출동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차량 앞부분에서 시작된 불은 다행히 크게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옆 차량을 그을리는 등 피해를 남겼습니다. [김성철/건물 관리소장] "(운전자가 현장에) 끝까지 남아서 뒷처리를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상당히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내부로 연기가 퍼지면서 지하상가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관계자] "여기 계신 분들 다 나가라 그러세요." 경찰이 차를 두고 사라진 운전자 이 모 씨에게 연락을 했는데, 이씨는 '바빠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씨는 주차 직후 119에 전화를 걸어 화재신고를 직접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음주운전이 들통날까 봐 달아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윤수입니다. 박윤수 기자 ------------------------...

종로 고시원 원장 일가 "거주자들 대피시키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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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181745177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1/09/0706000000AKR20181109161900004.HTML "3층 가려고 했는데 '그럴 때 아니다' 만류에 탈출" 주장 경찰 조사 후 귀가..원장 "내가 죽는 게 낫다" 오열 고시원 화재 진압 뒤에도 연기 자욱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감식을 벌이고 있다. 2018.11.9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화재로 7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원장 일가가 경찰에 출석해 사고 당시 거주자들을 대피시키려 노력했으나 이미 불이 크게 번져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국일고시원 원장 구 모(69) 씨와 아들 고 모(29) 씨는 불이 난 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오후 5시께 귀가했다. 구씨 모자는 조사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당시 2층에 있었는데, 3층 거주자 1명이 내려와 '불이 났다'며 2층 사람들을 모두 깨워서 불이 난 것을 알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두 사람의 설명에 따르면 불이 난 것을 알게 된 구씨는 다른 거주자들을 대피시키려 3층으로 올라가려 했고 아들은 불을 끄려고 복도에 있던 소화기를 들었지만, 다른 거주자가 "그럴 때가 아니라 빨리 나가야 한다"며 만류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건물을 나오며 아들은 어머니 구씨의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디서 불이 붙었는지, 3층의 화재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지 자신들은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들은 "2층은 피해도 없었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며 "계단을 통해 3층에 불이 난 것이 보였다...

누군가 '툭' 던진 담배꽁초에 달리던 화물트럭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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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1534202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1143 (과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달리는 차량에서 누군가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꽁초 때문에 사무용품을 싣고 주행하던 트럭이 모두 불에 탔다. 불이 난 화물차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터널 부근에서 A씨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과 적재함에 실려 있던 각종 사무용품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A씨는 '짐칸에서 연기가 난다'는 옆 차량 운전자의 말에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재빨리 대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 안에서 누군가 창밖으로 던진 담배꽁초가 화물차 짐칸에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질 경우 담배꽁초를 버린 운전자를 추적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top@yna.co.kr -------------------------------------------------------- 담배를 차안에서 피는 사람들... 꽁초도 차안에서 해결하세요... 자기 차 더러워지고 냄새 배기는 건 싫고 그 꽁초로 인해 다른 차량 불타고 산불나는 건 괜찮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