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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영웅" 추앙..'극단적 언어'로 결집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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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18은 폭동, 유공자 절반이 깡패" 주장 지만원 등 일부 지지자, 취재진에 폭언도 [앵커] 전두환 씨가 32년 만에 광주로 가서 재판을 받고 나서 불과 하루가 지난 오늘(12일) 벌써부터 일부에서는 전 씨를 '영웅'으로 부르거나, 5·18 유공자들을 '깡패'라면서 모욕하고 있습니다. 일부 특정 세력의 빗나간 행태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행태에는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전두환 씨 집 앞에 모여든 지지자들이 외쳤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광주 가면 안 됩니다.] 취재진이 '전 씨를 영웅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지만원 씨 등 일부 지지자들이 해당 기자를 밀치고 폭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XX 말하는 XXX 좀 봐. 정신 나간 XXX야.] 법원을 향해 색깔론을 들이대기도 합니다. [공산주의 논리로 말미암아 대법원이 우롱을 당하는 것입니다.]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서는 '5·18 사태가 폭동'이라거나 '유공자 절반이 동네 깡패'라는 주장도 등장했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두환은 영웅이다',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한다'는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전 씨 지지자들과 일부 단체가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주장을 쏟아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재판을 계기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지지층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 관련 리포트 전두환측, 치매 주장 계속…"어디 가냐고 5분마다 묻더라"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179/NB11782179.html ◆ 관련 리포트 "왜 이래" 인식의 뿌리…'계엄군 투입' 전두환 신군부 취재 → 기사 바로가기 : ...

이재명 "집에서 나온건 포털ID..'혜경궁 김씨'와 관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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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108244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7276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강영훈 기자 =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과 관련, 해당 계정과 동일한 포털 다음(daum) ID가 수사착수 직후 탈퇴 처리됐다는 보도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포털 ID와 '혜경궁 김씨' 계정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 출석한 이재명 경기지사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11.24 xanadu@yna.co.kr 24일 '친형 강제입원'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한 이 지사는 "'혜경궁 김씨' 접속지가 집으로 나온 수사 결과에 대해 말해달라"는 취재진 질문에 "집에서 나온 건 포털 ID"라고 답했다. 그는 "보도를 할 때는 확인을 해달라"라며 "집에서 나왔다고 하는 건 포털의 ID 아닌가. 그게 무슨 '혜경궁 김씨'와 직접 관련이 있나?"라고 되물었다. 앞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 'khk631000'과 똑같은 다음(daum) ID가 수사착수 직후인 지난 4월 탈퇴 처리된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또 마지막 접속지를 조사해보니 이 지사 자택으로 확인됐다. 이 지사는 지난 21일 이 같은 보도가 나온 이후 취재진 질문에 동문서답 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