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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생가·동상..한국당 '봉준호 마케팅'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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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구 총선 예비후보들, 봉 감독 관련 공약 '급조' 정작 봉 감독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블랙리스트 "졸속 공약으로 시민 감동 무임승차 행태" 비판 12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명덕네거리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4개 부문 석권을 축하하는 펼침막이 걸렸다.  봉준호 기념관, 봉준호 공원,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봉준호 명예의 전당, 봉준호 영화박물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대구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의 ‘봉준호 마케팅’이 점입가경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석권한 다음날 앞다퉈 이런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봉 감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배영식(71) 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봉준호 영화의 거리, 봉준호 카페의 거리,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영화 기생충 조형물을 남구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봉 감독...

[JTBC 뉴스룸 신년토론 풀영상] 한국 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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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손석희 출연 : 유시민 전원책 이철희 박형준

안철수 정계복귀 선언.."돌아가 정치 어떻게 바꿀지 상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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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치 8년 전보다 악화..전면적인 국가혁신·사회통합·기득권 청산 필요" 4·15 총선 100일여 앞두고 정치재개..야권 정계개편 변수 될 듯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 정계 복귀를 2일 선언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고 밝혔다. 차기 대선주자군에 속하는 안 전 의원의 복귀에 따라 분당 사태를 맞은 바른미래당의 진로와 당권구도, 그리고 중도와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 움직임이 어떤 영향을 받을 지 주목된다. 안 전 의원은 "정치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며 "우리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평화·정의 "기득권 정당 적대적 공생"..교섭단체 3당 합의에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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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심상정 "민주, 선거제 개혁 완수 목표 등 사전협의 했어야" 윤소하 "패스트트랙 수사 내주 자진 출두..한국당에도 촉구" 평화당 "5·18 망언자 징계할 윤리특위도 기한 연장 했어야"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마친 뒤 본회의 관련 원포인트 합의문을 발표하고 손을 잡고 있다. 2019.06.28.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여야 교섭단체 3당은 28일 선거제 개혁 및 검·경 개혁 법안을 다루는 정치개혁·사법개혁특별위원회 기한 연장 등에 대해 합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했다. 하지만 이번 합의문에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교체하는 내용이 포함돼 그간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연대로 손발을 맞춰 온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개혁 무산을 우려하며 저마다 대책을 세우느라 분주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이 최종 발표한 합의문에는  ▲정개·사개특...

국회 독도방문단, 2년만에 독도行..시설물 시찰·경비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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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16074295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10755 2016년 1차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여야 의원 8명 참여 나경원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독도방문단이 26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일종 의원실 제공) 2018.11.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 여야 국회의원 구성된 '국회 독도방문단'이 26일 오전 독도를 방문해 위령비 참배, 독도 시설물 시찰 및 독도경비대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경비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1차 방문 이후 독도시설환경개선 사업 완료에 따른 시설점검과 독도경비대를 격려하기 위한 2차 방문이다. 2016년 1차 방문 당시 독도방문단은 관련 경비시설을 점검한 뒤 독도시설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고, 이후 27억7500만원이 투입돼 경비대 본관 및 부속건물 리모델링, 조수기·발전기 교체, 헬기장 정비·보수사업 등이 이뤄졌다. 이날 독도 방문에는 단장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해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박명재·성일종·이종명·김성태(비례), 장정숙 바른미래당 의원 등 8명과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독도방문단장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잘 보듬어 가꾸어야 한다"며 "아울러 24시간 해안경계를 담당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의 임무는 단순한 경비 업무가 아닌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이기 때문에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을 갖고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의 실무를 준비한 성일종 한국당 의원도 "지속적으로 독도...

홍준표 "현실 정치 복귀" 선언.. 당권 도전 시동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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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723157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43459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6월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13 지방선거 참패 결과에 대해 대표직 사퇴를 공식 발표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고, 경제가 통째로 망가지고 있다”며 현실 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6ㆍ13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5개월 여만이다. 내년 2월로 예상되는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를 염두에 두고 몸풀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홍 전 대표는 20일 페이스북 글을 올려 “지방선거 패배 직후 야당 대표를 물러나면서 ‘홍준표가 옳았다’는 국민의 믿음이 바로 설 때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며 “내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고 망가지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홍 전 대표는 그러면서 “정계를 떠난 일이 없기에 정계 복귀가 아니라 현실 정치로의 복귀라고 해야 정확하다”며 “12월 중순 국민과의 직접 소통 수단인 ‘TV 홍카콜라’를 통해 그 동안 못다 했던 내 나라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9월 미국에서 귀국한 뒤, 유튜브 1인 방송인 ‘TV 홍카콜라’ 출범과 미국 헤리티지재단을 본보기로 한 보수 싱크탱크 ‘프리덤 코리아’ 결성을 준비해 왔다. 그와 가까운 인사는 “홍 전 대표가 현재 서울 도심 쪽에 사무실을 물색하고 있다”며 “다음달 중 출범식을 열어 프리덤 코리아를 정식 발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리덤 코리아는 정치인의 참여 없이 전문가로만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대표 측은 “정치 활동 재개가 전대 출마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