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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또 압수수색..일부 한국당 의원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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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 4월 있었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서, 검찰이 오늘 국회방송을 추가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번엔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사보임 과정을 담은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일부 한국당 의원들은 당론과는 달리, 검찰 출석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4월 25일 국회 의사과 사무실. 법사위 소속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을 교체하는 내용의 사보임계가 팩스로 접수되자, 이에 반발하는 의원들이 찾아왔습니다. [오신환/바른미래당 의원(4월 25일)] "사보임 절차는 당에서도 원천무효일 뿐만 아니라 국회법 절차에서도 불법적 행위다." 오늘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이 영상과 함께 4월 23일 바른미래당 의원총회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보임 과정과 절차가 불법인지 합법인지 조사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검찰이 지난해 12월...

'윤석열 협박' 유튜버 김상진, 한국당 공식회의 참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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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네이버뉴스편집자문위원으로 추천 [앵커] 유튜버 김상진 씨는 최근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 집을 찾아가서 협박성 방송을 하고, 집회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7일)는 검찰 출석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김씨가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네이버 뉴스편집 위원회'에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당 공식 회의에 보수 시민단체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월 4일, 자유한국당은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당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자리에 최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살해 협박으로 문제가 된 김상진 씨가 참석합니다. [김상진/자유연대 사무총장 : 저희 자유연대는 자유 우파 가치를 지키기 위해 행동을 우선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한국당이 장외로 더 적극적으로 나와달라는 주문도 합니다. [김상진/자유연대 사무총장 : 민주주의는 대의정치라는 말은 교과서에나 실려 있는 말입니다. 자유한국당도 권력을 재창출하기 위해...

윤석열 협박 혐의 유튜버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소환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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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투버 측,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 예정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 한국일보 자료사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여권 정치인들의 집 앞에서 협박 방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 김모(49)씨가 검찰 수사에 반발하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특히 김씨 측은 최근 검찰의 움직임을 ‘기획수사’라 주장하며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요청하는 등 이 사건을 정치 쟁점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씨는 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신응석)의 소환 요구를 최종 거부했다. 김씨와 자유연대 등 보수시민단체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수사는 보수우파 시민운동가를 먼지털이식으로 수사해 그의 입을 막고 발을 묶어두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피해자라고 자처하는 윤 지검장이 수장으로 있는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나선 것은 누가 보더라도 편파, 불공정...

'윤석열 협박' 유튜버, 오후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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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윤석열 협박 방송 등 혐의 7일 검찰 소환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1월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법무부 장관의 신년사를 대독하고 있다. 2019.01.02.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를 요구하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향해 협박성 인터넷 방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가 최근 집회에서 참가자를 폭행한 정황이 나타났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튜버 김모씨는 지난 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한 집회 참가자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집회 참가자들과 마찰을 빚는 과정에서 자신을 저지하는 참가자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3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를 촉구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윤 지검장의 자택 앞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작한 뒤 욕설과 함께 '날계란을 던지겠다',...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 출석.."진실된 답변으로 조사받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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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피의자로 경찰 출석하는 승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3.14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정래원 기자 =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짙은 감색 스트라이프 정장 차림으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나타난 승리는 '성접대 혐의에 대해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아직도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됐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이동했다. 승리는 '클럽 버닝썬의 실소유주가 맞느냐,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예정된 군 입대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승리는 자신의 사업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자들을 접대하는 과정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그는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다. 앞서 한 매체는 승리가 서울 강남 클럽들을 각종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에게 성접대까지 하려 했다며 2015년 12월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 직원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 카톡 대화에는 승리가...

"국민여러분께 죄송합니다"..정준영, 몰카-경찰유착 첫 경찰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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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불법 몰카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정준영이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취재진에 심정을 밝히는 정준영의 모습.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3.14/ [서울지방경찰청=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정준영이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몰카) 파문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정준영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인기 연예인의 불법 몰카 파문이라는 초유의 사태인 만큼,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앞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취재진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준영은 오전 10시에 맞춰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단발 머리를 질끈 묶은, 단정한 차림새였다. 사건의 심각성을 이제서야 인지한 것인지 정준영의 얼굴은 초췌했고, 사뭇 경직되어 있었다. '성관계 몰카를 찍은 사실을 인정하느냐', '휴대폰 원본을 제출할 용의있나', '약물을 이용한 적 있느냐' 등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그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심려끼쳐 죄송하다. 경찰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반복하다 조사실로 이동했다.   불법 몰카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정준영이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취재진에 심정을 밝히는 정준영의 모습.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3.14/ 현재 정준영을 향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혐의이고, 두 번째는 경찰 유착 의혹이다. 먼저 이른바 '몰카 논란'은 경찰이 빅뱅 출신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경찰은 승리가 2015년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 모씨 등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성접대를 준비한 정황...

MB, 보석 후 첫 재판 출석..지지자에 '주먹 불끈'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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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찰, 이 전 대통령 부인·사위 증인 신청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이후 첫 재판을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는가 하면 웃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휘청거리듯 구치소 벽을 짚으며 재판에 나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증인 문제가 재판의 쟁점이 되는 가운데, 검찰은 부인 김윤옥 씨와 사위 이상주 변호사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손을 흔듭니다. 주먹을 쥐어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첫 재판이 끝난 뒤 밝은 모습으로 귀가했습니다. 앞서 보석을 신청하면서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했지만 손을 흔드는 여유까지 보였습니다. 재판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오늘 증인 신문이 예정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전 회장은 "이 전 대통령 앞에서 진술을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전 회장에 대해 구인 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씨와 사위 이상주 변호사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이팔성 전 회장이 이 전 대통령에게 준 5000만 원의 뇌물 등을 잘 알고 있어 두 사람의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판부는 이 전 회장의 증인 신문을 마친 뒤 이들을 증인으로 채택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서 재판정에 출석할때는 벽을 짚는 모습도 보였었는데...  보석이 확정되고 집으로 갈때는 멀쩡하게 가더니 역시나 건강해보이네요... 몇달간 몸이 않좋았다더니 단 몇일만에 건강해지는 걸 보니... 다시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많은 증인을 신청할 터인데 과연 증인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명박 전대통령측의 물밑...

전두환, 입 굳게 다물고 승용차로 광주행..거동 이상 없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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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다른 사람 부축 없이 혼자 승용차 탑승..부인 이순자씨 동행 오후 1시 30분께 광주지법 도착 예상   재판 출석 위해 자택 나서는 전두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주환 기자 =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재판 출석차 광주로 출발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32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와 승용차에 탑승해 부인 이순자 여사 및 경호요원들과 함께 광주로 떠났다. 흑색 정장에 연한 노란색 넥타이 차림으로 자택 정문을 나온 전씨는 아무 말 없이 바로 에쿠스 승용차에 탑승했다. 전씨는 내란수괴 등 혐의로 구속되기 직전인 1995년 12월 2일 자택 앞 골목에서 검찰 소환 방침을 정면 반박하는 2쪽 분량의 대국민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전씨는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지 않고 집에서 혼자 걸어 나와 승용차에 올랐다.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았지만, 거동에는 큰 이상이 없어 보였다. 에쿠스 승용차 뒤는 경호요원과 형사들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와 승합차가 뒤따랐다. 큰길로 나가는 골목에서 한 시민이 '문재인 정권 인민재판 규탄한다'고 쓰인 피켓을 들고 전씨가 탑승한 승용차 앞을 가로막았다가 경찰에 제지당하기도 했다. 경찰은 전씨 일행이 서울 시내를 지나는 동안 따로 신호통제를 하지 않았다. 출근 시간이라 고속도로로 향하는 구간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현재 전씨가 탄 차는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한 상태다. 전씨 일행은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충남 논산을 지나 호남고속도로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전씨는 광주에 도착하기 전 모처에서 점심을 먹을 것으로 전해졌다. 연희동에서 광주지법까지 거리는 27...

전두환, 5·18 39년만에 피고인으로 광주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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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기소 후 10개월 만에 법정 출석..두차례 불출석하자 법원 구인장 발부 전씨 '알츠하이머' 주장, 부인 이순자 여사 법정 동석   전두환 전 대통령(CG)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39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선다. 11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한다.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향해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지난해 5월 불구속기소 된 후 재판 준비를 이유로 두 차례 재판 연기 신청을 했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은 지난해 7월 11일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나 이후 두 차례 공판기일에 불출석했다. 지난해 8월 27일 첫 공판기일을 앞두고는 부인인 이순자 여사가 남편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며 불출석했고, 지난 1월 7일 재판에서도 독감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자 재판부는 전씨에게 구인장을 발부했다. 구인장은 피고인 또는 증인이 심문 등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소환할 수 있도록 발부하는 영장으로, 구인장 집행을 거부하면 신병을 구금하는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하루 앞둔 전두환 광주지법 출석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법정에 출석하기 하루 전날인 10일 오후 광주지법에 법정을 안내하는 안내판이 걸려 있다. 2019.3.10 iny@yna.co.kr 전씨 측은 이번에는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고 부인인 이순자 여사가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법정에 동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공소사실 요지를 고지하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재판과 관련된 증거를 인...

검찰 "변호인과 통화, 전두환씨 11일 형사재판 출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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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인 이순자씨 법정 동석 신청 법원 "연령·건강상태 고려" 허가 구인장 이후 강제조치 부담 느낀 듯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다음주 초로 예정된 전 씨의 형사재판에 '전 씨가 출석할 것'이라는 입장을 검찰에 밝혔다. 7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최근 전 씨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와 통화한 결과,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광주지법(형사8단독·부장판사 장동혁) 법정동 201호 대법정에서 열리는 재판에 '전 씨가 출석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전 씨의 변호인은 또 재판 당일 부인인 이순자씨의 법정 동석 신청도 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전 씨를 바로 옆에서 보살피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재판장은 전 씨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이를 허가했다.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이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전달할 능력이 미약한 경우 등에 대해 직권 또는 피고인·법정대리인·검사의 신청에 따라 피고인과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을 동석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 씨의 출석 의사에 따라 검찰도 오는 8일 담당 검사를 서울로 보내 경찰 등과 다양한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 법원과 세부 사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전 씨 측 경호팀도 전날 광주지법을 찾아 동선을 둘러보며 경호상 문제점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전 씨의 출석과 재판진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씨의 출석 의사는 이번 재판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구속영장 등 강제조치로 이어질 것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지난 1월 "피고인(전 씨)의 불출석으로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 연기할 수 밖에 없다"며 이달 11일로 재판을 연기했다. 아울러 구인영장을 발부했다. 영장...

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모든 책임 지겠다"(종합2보) 서울중앙지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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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실관계 기억 나는 대로 설명..오해 있으면 풀겠다" "편견·선입견 없는 공정한 시각에서 사건 소명되길 바라" 양승태 "부덕의 소치…모든 책임 지는 게 마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1.11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검찰 조사에 앞서 "재임 기간 일어난 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관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여러 사람이 수사당국으로부터 조사까지 받은 데 대해서 참으로 참담한 마음"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게 제 부덕의 소치로 인한 것이고 따라서 그 모든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 전 대법원장은 다만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우리 법관들을 믿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하고 싶다"며 "절대 다수의 법관들은 국민 여러분에게 헌신하는 마음과 법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성실하고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건에 관련된 여러 법관들도 자기들 각자의 직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법과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저는 믿고 있다"며 "나중에라도 만일 그들에게 과오가 있다고 밝혀진다면 그 역시 제 책임이고 제가 안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오늘 조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기억나는 대로 답변하고, 또 오해가 있으면 이를 풀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며...

송명빈, 경찰 2차 출석.."고소인, 횡령 감추려 폭력사례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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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리 원고 준비해 입장 밝혀.."고소인이 실제 마커그룹 대표" '직원 상습 폭행 의혹'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경찰 소환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19.1.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송명빈(50) 마커그룹 대표가 6일 두 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께 송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상습폭행 및 공갈 협박,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를 조사 중이다. 이달 3일 첫 피의자 조사를 한 지 3일 만이다. 관련기사 : 송명빈 "여권 갖고와 XX야..도망 못가게 따라가" 피해자 학대 새 증거 관련기사 : '직원폭행 의혹' 송명빈 마커대표 "성실히 조사 받겠다"(종합) 송 대표는 이날 출석 과정에서 미리 준비한 원고를 꺼내 카메라 앞에서 읽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먼저 "(고소인) A씨에게 폭행과 폭언 관련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한다"며 "1차 조사에서 거짓 없이 모든 것을 사실대로 진술했고, 오늘도 모든 것을 사실대로 진술할 생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 대표는 "양경석씨는 마커그룹 주식회사의 대표"라며 "저는 특허와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양경석 씨는 경영 전반을 책임지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양경석씨 가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개발 제품 관리도 부실하게 하는 등 회사가 점점 어려운 상태로 치닫게 됐다"며 " 양 경 석씨 는 스스로 책정한 연봉이 9천만 원을 넘었으며 인센티브도 매년 1천500만 원에서 2천만 원씩 스스로...

"文정부 '환경부 블랙리스트' 있어..새누리당이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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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기사 : 이만희 "김정주, 블랙리스트 피해자"..김종민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 참고인 조사 "블랙리스트 처절한 피해자..죽지 않은 것만도 다행" 주장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지난 12월27일 오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현 정부가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만들었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김 전 본부장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고발 건과 관련해 4일 서울동부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7일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과 박찬규 환경부 차관을 포함한 5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본부장은 "있는대로 겪은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며, 여전히 현 정부에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있다"고 대답했다. 또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이력을 언급하면서 "새누리당이었기 때문에 나를 더 괴롭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적폐청산 대상인 블랙리스트의 희생자"라고 밝혔다. 본부장직 3년 임기를 모두 마쳤기 때문에 블랙리스트 주장에 맞지 않는다는 질문에는 "블랙리스트의 가장 처절한 피해자"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정권이 바뀌면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 보직까지 해임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23번 비례대표 후보라는 이름 아래 그렇게 저격을 받아야 하냐"며 "나중에 다 알 것이고...

[현장영상] '靑 사찰 주장' 김태우 수사관 첫 검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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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오늘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수시로 입장을 밝혀왔던 김 수사관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는 건 오늘이 처음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태우 / 前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 자세한 것은 말씀드리기 힘들고 간략한 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6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위에서 지시를 하면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 청와대 특감반원으로 근무하면서 역시 위에서 지시하면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여왔습니다. 그런데 업무를 하던 중에 공직자에 대하여 폭압적으로 휴대폰 감찰을 하고 혐의 내용이 나오지 아니하면 개인 사생활까지 탈탈 털어서 감찰하는 것을 보고 문제의식을 느꼈습니다. 그다음에 자신들의 측근에 대한 비리 첩보를 보고하면 모두 직무를 유기하는 그런 행태를 보고 분노를 금치 못하였습니다. 1년 반 동안 열심히 근무하였지만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하여 왔고 이번에 이 일을 계기로 언론에 폭로를 하게 되었습니다. 청와대에서 저의 이러한 언론 공표에 대하여 공무상비밀누설이라고 고발을 하였는데 공무상비밀누설은 제가 아니라 청와대 측이 하였습니다. 반부패비서관 박형철 비서관은 제가 올린 감찰 첩보에 대하여 첩보의 혐의자가 자신의 고등학교 동문인 것을 알고 직접 전화해서 감찰 정보를 누설하였습니다. 이것이 공무상 비밀누설이지, 어떻게 제가 공무상 누설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누설을 하는 것이 범죄이지 저는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동부지검에서 청와대의 이런 범죄행위가 낱낱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자] 추가 폭로할 내용이 있습니까? [김태우 / 前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 그것은 조사 과정에서 얘기할 것이고. 그런 부분이 있으면 추후 말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