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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조국 자중지란 '강 건너 불 구경'..반일 유야무야 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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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국내 갈등 상황을 일본 언론들이 연일 주요 뉴스로 다루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내 관련 상황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여행 보이콧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황보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조선일보 일본어판 홈페이지입니다. 지난 7월 20일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 게재된 사설은 지난달 초 한일 갈등 해결을 촉구한 2건이 전부입니다. 이와 관련해 우익성향의 일본 산케이신문은 이례적으로 조선일보 일본어판 사설이 하루빨리 재개되기를 요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조선일보 등의 일본어판 제목이 혐한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한 점을 거론했습니다. 딸의 부정입학 등 의혹을 받는 조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설명도 달았습니다. 이어 정부의 압력을 받아서 조선일보가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