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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쿨버스 타려던 초등생들 흉기난동에 참변..2명 사망·16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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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0대 용의자도 사건 직후 자해해 사망 【 가와사키=교도통신·AP/뉴시스】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28일 오전 흉기난동사건이 발생한 후 구호대원과 시민들이 부상자들을 돌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교도통신이 제공한 것이다. 2019.05.28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에서 28일 아침 일찍 등굣길에 오른 초등학생들을 노린 것으로 추정되는 무차별적 흉기난동이 발생해, 12세 여학생 1명과 30대 남성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자해를 가해 사망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묻지마' 범죄로 추정되는 흉기난동이 발생한 곳은 도쿄(東京) 인근 가나가와(神奈川)현 가와사키(川崎)시에 위치한 노보리토(登戸) 공원 인근 거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께 노보리토 공원 인근 도로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는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사건 현장은 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스쿨버스 정류장이 있는 주택가로, 이른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