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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하지 않아도 보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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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78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익스플로러)가 PC에 설치된 것 만으로도 보안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IT 매체인 매셔블 등 외신은 보안 연구원인 존 페이지가 익스플로러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취약점은 익스플로러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MHT파일을 이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해커는 사용자의 파일 및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거나 데이터를 도용할 수 있다. 인터넷익스플로러 또한 외신은 이번 취약점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고 PC에 설치만 돼 있어도 해커가 악용할 수 있다며 익스플로러를 삭제할 것을 권고했다. 존 페이지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테스트는 익스플로러 11의 마지막 버전을 사용했으며 윈도7, 윈도10 및 윈도 서버 R2에서 모두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존 페이지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MS 보안 대응센터(MSRC)에 알렸지만, 이 문제에 대한 수정은...

美 불법환적 주의보에 韓 선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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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배경 파악 중 외교부 "한미가 예의 주시해온 선박"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미국 정부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북한 불법 환적 주의보에 한국 선적의 선박이 포함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 정부에 보내는 경고라는 분석도 제기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상황 파악에 분주한 모습이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날 북한의 불법 해상 운송과 관련한 주의보를 발표하면서 언급한 선박 95척의 명단에 한국 선적의 '루니스(LUNIS·사진)'가 포함됐다. OFAC는 이들 선박이 북한 유조선의 선박 간 환적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지만 의심 사유 등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국제 선박정보업체 베셀파인더에 따르면 루니스는 총 t수(GT) 5400t, 길이 104m, 폭 19m인 석유제품 운반선으로 1999년 건조됐다. 국제해사기구가 부여한 식별번호는 9200859, 해상 이동통신 식별번호는 440808000이다. OFAC는 "이 리스트는 제재 리스트는 아니고,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해서 OFAC가 제재 대상 인물과 이해관계가 있는 소유물이라고 단정했다는 뜻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만으로는 왜 루니스가 주의보에 올랐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한국 선적 선박을 포함시켜 남북 경협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에 메시지를 보내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해 보인다. 한편 우리 정부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북한 불법 환적 주의보에 포함된 한국 선적 선박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동 선박은 그간 한미 간에 예의 주시해온 선박이며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업계에 미 재무부가 발표한 지침에 대해 주의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

"학교 이름 바꾸라"..교장 혼자 결심하면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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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교장이 일방적으로 학교 이름 변경을 추진하며 학생, 교사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교장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무슨 일인지 신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10년 개교한 서울 은평구의 신도 중학교 . 근처에 신도 초등학교가 있어 중학교도 같은 이름을 쓰게 됐습니다. 그런데 올 초 새로 부임한 교장이 이름이 나쁘다며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도 중학교 의 한자가 귀신 '신', 길 '도' 즉, '귀신 길'이란 겁니다. [ 신도중 교장] "일본이 우리에게 황국 신민화를 시켰을 때 정신적인, 문화적인 장치가 바로 '신도'라는 종교라고요." 하지만 학생과 교사들은 갑작스럽게 학교 이름을 바꾸는 데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한 3학년 학생은 학교 홈페이지 토론방에 교명 변경이 부적절하다며 철회해 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막말이나 비방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교장은 교권을 실추시켰다며 학생 징계를 위한 선도위원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 신도중 교장] "교직원의 대표인 교장을 향해서…그대로 넘어갈 수 없다." 교직원 다수가 선도위원회를 여는 게 부당하다고 건의했지만, 교장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신채연/게시판 작성 학생]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곳이 게시판이고 누구도 제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저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교명 변경에) 다들 찬성을 하겠죠?" 심지어 한 동아리에서 교명 변경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하자, 동아리 담당 교사에게 경위서를 쓰게 하고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오민식/신도중 교사]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경고를 주고 협박하는 것은 갑질…" 급기야 교사 45명이 실명으로...

"원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 안 하면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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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2110247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5723 "허위사실 유포 땐 수사 의뢰" 잇단 강공 모드 [앵커] 이제 곧 유치원 원아모집이 시작되는데, 사립유치원들은 여전히 비협조적인 모습입니다. 결국 교육당국이 온라인 모집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으면 학급운영비 지원을 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교육부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치원은 수사를 의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부의 유치원 입학지원 시스템 '처음학교로'입니다.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하고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을 통해서 선발하는 방식인데 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 각 지역 교육청이 제재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사립유치원 1096곳에 해마다 학급운영비 355억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1곳 당 3360만 원 꼴인데, 미참여 유치원에 대해서는 이 지원금을 전액 삭감하겠다는 것입니다. 대전시교육청도 미참여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비나 기타 지원을 중단하고, 우선 감사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사립유치원들의 집단 반발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이재정/경기도교육감 : (조치에 반하여) 집단행동을 하는 유치원에 대하여 정원 감축 및 유치원 폐쇄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한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단체 메신저 등에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 3법이 통과되면 재산이 몰수된다"는 등 문자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명백히 허위사실이라며 경찰 수사 의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