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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 호주에 100만불 인도적 지원..복구 협의 대표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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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호주 국민 및 이재민 위로 차원에서 100만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예정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호주의 부드공 자역에서 불에 탄 자동차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정부가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과 생활 터전을 잃은 호주 국민과 이재민에 대한 위로의 차원에서 호주 적십자사를 통해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호주에선 수개월째 이어진 산불 사태로 현재까지 33명이 사망하고 가옥 3000여채가 파괴됐으며, 대한민국 면적보다 넓은 산림 1100만 헥타아르가 소실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그간 정부는 호주 정부와 조기 피해 복구 지원 및 재난 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구체 협의를 위해 정부 대표단을 28일 파견하기로 했다. 외교부와 국방부, 산림청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피해 현장을 답사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호주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산...

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4월말 복구 예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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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안정성 문제 없어   7일 러시아 화물선과 충돌 후 파손된 광안대교 교각 모습. 지난 달 28일 용호부두를 빠져나가던 러시아 화물선이 요트를 충돌 후 잇따라 광안대교를 충돌했다. 2019.3.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박세진 기자 = 지난달 28일 러시아 화물선 추돌 사고가 발생한 광안대교가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만 복구하면 다리 자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중간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이하 공단)은 파손 부위와 일부 균열 부위에 대한 보강공사를 4월말 마무리한 뒤 5월1일부터 광안대교 부분통제를 전면 해제키로 했다. 공단은 13일 오전 부산시설공단 내 사고대책본부에서 시설물안전관리 자문위원회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광안대교 긴급정밀안전진단은 국토부 산하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맡아 진행해왔다. 공단 조사에 따르면 광안대교 아래쪽 찢어진 강판부위는 기존에 알려진 3mX3m가 아닌, 4mX3m 크기로 찢어진 것이 확인됐다. 또 상판과 교각을 이어주는 교좌장치의 하부에 모르타르 균열 등이 발견됐다.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을 말한다. 공단은 손상된 교량 강판부위의 경우 찢어진 부위를 절취한 후 새 부재로 교체할 계획이며, 일부 균열이 발생한 교량 충격 완화 장치는 무수축 모르타르 단면보수 방법으로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4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복구작업은 진단·설계·시공·감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 2개월 만에 마무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복구공사를 끝낸 뒤에도 계측센서를 설치해 교량의 안전성을 재확인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13일 광안대교 선박충돌...

전두환·노태우 경비인력 예정대로 연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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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23년 의경제도 폐지 따른 계획 근접 경호는 경찰이 계속 맡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찰 경비인력이 예정대로 연내 철수된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시점은 논의 중이지만 올해 안에 예정대로 두 전직 대통령의 경비 인력을 모두 철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2023년 의무경찰제도가 폐지되는 것에 대비해 지금껏 의경들이 맡아온 전직 대통령 경비를 없애기로 했다.  이 때문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의 경비 인력도 철수된다.   서로 가까운 곳에 있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집은 의경 60~70여명이 함께 경비를 하고 있으며, 손명순 여사의 집은 50여명의 의경이 배치되어 있다. 다만 경찰청은 경비 인력은 빼도 근접 경호를 맡는 경호 경찰관은 그대로 남겨둘 계획이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호는 각각 경찰관 5명이 맡고 있다.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을 보면 전직 대통령은 10년 동안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5년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는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 대상이지만 전·노 전 대통령과 손 여사의 경호는 경찰이 맡고 있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 배치되었던 의경들이 빠질 예정입니다. 의무경찰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계속 인력을 투입할 수 없기에 미리 빼는 것 같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측은 좀 당황하겠네요.. 당장에 광주에서 단체로 몰려오면 누가 막을 수 있겠냐고 반발할테니까요. 조만간 자유한국당에서 뭐라 반발할 것 같습니다. 의무경찰제도가 폐지되면서 전직 대통령 및 부인에 대한 인력이 없어지는 만큼 경호에 대한 인력 재배치를 요구하겠죠.. ...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예타 면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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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울산 방문 문 대통령 17일 경제인 오찬간담회서 언급 울산공공병원도 조속한 시일 내 추진 울산시 보도자료 통해 언급사실 공개   17일 울산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울산시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 공공병원 건립’을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내용을 공개했다. 【울산=최수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울산에서 열린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울산시민의 오랜 숙원이였던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 공공병원 건립’을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 동안 강동까지 25.3㎞ 전 구간에 대한 예타 면제를 계속적으로 요청해왔고, 정부는 호계까지 15.5㎞ 노선을 제시하면서 이견을 보여왔으나 송철호 시장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 막후 협상 끝에 이날 문 대통령에 의해 25.3㎞ 예타 면제가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부고속도로에서 북구 강동까지 25.3㎞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현재 이 노선에 대해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호계IC까지만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때문에 울산시와 북구지역 주민들은 호계IC에서 국도31호 강동IC까지 이어지지 못할 경우 울산 북구 강동해안 관광사업이 차질을 빚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해 왔다.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대선 공약인 울산 공공병원에 대해서도 산재모병원 기능과 공공성을 갖춘 공공병원의 설립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고 울산시는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그 동안 송 시장과 같이 해왔던 울산과기대 설립과 KTX 울산역 유치와 함께 오늘 약속한 외곽순환고속도로는 모두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도 조...

레모나 '경남제약' 상장폐지, 홈페이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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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51457019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176184 (사진=경남제약 홈페이지 캡쳐) 과립형 비타민 '레모나'로 유명해 졌던 경남제약이 상장폐지되면서 이 회사 홈페이지도 이틀째 마비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경남제약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의 상장규정에 따라 15영업일 이내인 다음달 8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와 개선 기간 부여 여부 등을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경남제약은 지난 3월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 결과 매출 채권 허위 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에 따른 제재를 받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상장폐지 결정으로 경남제약 홈페이지는 이틀째 마비되고 있으며 소액주주들은 멘붕에 빠졌다. 지난 9월말 기준 경남제약의 소액주주는 525명으로 전체 주식의 71%가 넘는 808만3473주를 보유하고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 1980년대부터 과립형 비타민 레모나를 생산 판매해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경남제약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제약 소액주주들은 새로운 경영진에 대한 경영 신임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는 등 상장폐지를 막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경영 신임서에 서명한 소액주주는 약 120명으로 해당 지분율은 약 15%(약 180만주)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횡령·배임으로 수감 중인 이희철 전 회장(11.83%)과 최대주주인 마일스톤KN펀드(12.48%) 보다 많은 지분율이다. 거래정지 당시 주가 기준 시가총액은 2116억원이다. [CBS노컷뉴스 이용문 기자] mun8510@cbs.co.kr --------------------------...

엄앵란 "남편 신성일, 별세 아냐..오보에 분노"(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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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110321311794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242320 [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배우 엄앵란이 남편 신성일의 사망 오보에 분노했다. 엄앵란은 3일 신성일 사망 보도에 대해 이날 오후 9시 “위독하신 것은 맞지만, 아직 소생 중이시다. 정확한 확인도 없이 사망 보도를 내다니 황당하다”며 “현재 전남대병원에 계시고 서울의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성일은 최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수미 편에 출연했다. 김수미는 3일 이데일리에 “사망 보도에 깜짝 놀라 오후 9시(3일)에 엄앵란과 통화를 나눴는데, 오보라며 분노하시더라”며 “나 역시 신성일 선생님과 최근 방송을 함께해, 사망 보도를 본 지인들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는데, 오보라니 매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신성일은 지난해 폐암 3기 진단을 받아 투병해 왔다. 1960년 ‘로맨스 빠빠’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6~70년대 대한민국에서 독보적 인기를 누린 배우이다. ‘맨발의 청춘’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의 알랭 들롱’으로 불렸다. 1964년 배우 엄앵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1978년 박경원 전 장관의 특별보좌역으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2000년 제 16개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돼 활동했다. 박현택 (ssalek@edaily.co.kr) ------------------------------------------- 다행히도 사망소식은 오보이며 곧 서울의 병원으로 옮긴다는 소식이군요..다행입니다. https://argumentinkor.blogspot.com/2018/11/82.html [추가] 보도 당시에는 오보로 확인되었으나 결국 영면하셨습니다. 계속 오보로 남길 바랬지만 안타깝네요..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4호실입니다. ☎ 02-3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