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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 입주하라고요?"..하자 투성이 브랜드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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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 모았다는 '블록형 단독주택',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죠.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한 대기업이 시공한 블록형 주택단지에선 입주예정자들이 ​부실공사가 이뤄졌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현장K, 김용준 기자가 고발합니다. [리포트] 이른바 숲세권에, 교통과 학군까지 좋다고 광고한 블록형 단독주택단지입니다. 평균 분양가는 7억원대로 2개 단지, 203세대가 들어설 예정인데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준공까지는 보름 남짓, 입주까지는 한 달 정도 남은 요즘 유행하는 블록형 주택단지에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3일, 시범방문을 했을 때 '공사판에 들어가라는 것이냐'면서 반발하고 있는데요, 왜 그런 건지 직접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단지 안쪽으로 들어가자 평일 오전인데도 수십 명의 입주예정자들이 모였습니다. ["각성하라, 각성하라! 날림공사 KCC, 반성하라, 반성하라! 준공허가, 절대없다!"] 입주를 코앞에 두고 벌어진 진풍경은 이달초 사전방문...

세종보서 또 마대자루가.. 국토부 "추가 조사 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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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2212001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12187 [현장] 4대강 사업 임시물막이 때 철거 안 된 자재로 추정.. 환경단체 "부실공사 흔적? 심각" [오마이뉴스 김종술 기자] ▲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본 곳에서 포댓자루가 광범위하게 묻혀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 김종술 세종보 상류에서 4대강 사업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자재가 현장 조사에서 추가 발견됐다. 원활한 하천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도로용 자재들이다. 환경단체는 현장에 묻힌 마대자루가 최소 1만 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대강 준공 전 치워져야 할 잔류물이 세종보 상류에서 발견되었다는 <오마이뉴스>의 보도가 나가자 환경부 산하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녹색연합 등이 현장을 찾아 조사에 나섰다. 오늘 조사에서는 땅속에 묻힌 마대자루가 추가로 확인됐다(관련 기사: 세종보에 나타난 마대자루 수십 개.. 이게 무슨 일?).  ▲  비가 내리고 세종보 상류 모래와 자갈이 씻기면서 드러난 곳에서는 4대강 사업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임시물막이 자재들이 무더기로 발견되고 있다. ⓒ 김종술 19일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세종보를 다시 찾았다. 현장은 포댓자루가 발견됐던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비가 내리면서 생겨난 물길에 드러난 곳에서는 찢어진 파란색 천막부터 베이지색 포댓자루까지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포댓자루가 처음 발견된 세종보 좌안부터 강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우안까지 육상으로 진입이 가능한 구간을 전날에 이어 다시 꼼꼼하게 조사했다. 모래와 자갈이 가득 담긴 상태로 원형 보존된 포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