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요양병원인 게시물 표시

목포 요양병원서 22명 법정감염병 집단감염..환자 격리

이미지
다음 네이버 환자와 요양보호사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종 감염 보건당국 역학조사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 목포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법정감염병에 집단 감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2일 목포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목포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달 16일부터 10월21일까지 환자 19명(전원조치 1명 포함)과 요양보호사 3명 등 총 22명이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RE)'에 감염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법정감염병 신고시스템 전산상 해당 요양병원의 CRE 감염자수가 5명를 기록하자 역학 조사에 착수, 환자들을 격리하고 접촉자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CRE는 카바페넴 계열을 비롯한 거의 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로 발열과 폐렴증상이 나타나며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을 유발한다. CRE는 의료기관 내 위생·감염 관리 등에 따른 감염병으로 해당 요양병원에서 주로 중환자실과 장기입원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130명 입원 김포요양병원 화재..2명 사망·19명 부상(종합2보)

이미지
다음 네이버 중상자 3명 집중치료실 입원.."추가 인명 피해 확인중"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최은지 기자 = 경기 김포시 요양병원에서 24일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김포시 풍무동 김포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 A(90·여)씨 등 2명이 숨지고 19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 수를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정정했다가 다시 2명으로 바로 잡았다. 다만 부상자 19명 중 3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4천814㎡ 규모다. 요양병원은 이 중 지상 3층과 4층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상가 건물에 있던 이용객 대부분은 불이 나자 신속히 대피했으...

말 바꾼 도사견 견주..과거 영상엔 목줄·입마개 없이 산책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49 [앵커] 경기도 안성의 요양원에서 기르던 도사견이 산책하던 60대 여성을 물어 숨지게 한 사건, 어제(10일) 보도해드렸습니다. 요양원장은 저희 취재진에게 "목줄과 입마개 없이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요양원장이 올린 과거 영상을 토대로 다시 취재를 하자 말이 바뀌었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도사견 2마리가 개집 밖으로 나온 것은 어제 오전 8시쯤입니다. 요양원장 박모 씨는 개집 안쪽을 치우기 위해 2마리의 목줄을 풀고 잠시 문을 열었다고 했습니다. 그 사이 개들이 뛰쳐 나갔다는 것입니다. 요양원에 다니던 60대 여성은 산책을 하다 개에 물려 숨졌습니다. [유가족 : 상식적으로 요양원이라는 곳에서 도사견을 키운 이유가 뭐냐 물었더니, 개 키우는 게 뭐가 죄냐고…] 그런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에 박 씨가 평소 개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JTBC 취재진은 박...

돈부터 내라며 10시간 시신 방치..유족 두 번 울린 요양병원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22143291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50238 [앵커] 요즘은 요양병원에서 지내다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이 많은데요. 한 요양병원에서 숨진 환자의 가족에게, 시신을 인도받으려면 진료비부터 정산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병원측과 유족이 이 문제로 실랑이를 하는 10시간 동안, 시신은 일반 환자들과 같은 공간에 방치돼 있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 요양병원에서 외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서광주씨. 병원에 도착한 서 씨에게 경비원은 쪽지를 내밀었습니다. 마지막 달 진료비라며 170여 만원이 적혀 있었습니다. 돈부터 내야 시신을 넘겨줄 수 있다는 겁니다. [서광주/요양병원 사망 환자 유가족 : "냉동고 이런데에 보관할 수 있냐. 월요일에 오면. 그랬더니 이 아저씨가 없대요. '그러면 지금 그 시신이 어디 있는 거냐' 그랬더니 그냥 일반 병실에 같이 있다고." ] 경찰까지 출동한 끝에 유족이 시신을 인도받은 시각은 저녁 9시쯤. 고인은 눈도 감지 못한 채 병실 한 구석에 10시간 넘게 누워 있었습니다. [서광주/요양병원 사망 환자 유가족 : "다른 환자들의 보호자들이 알면 정말 얼마나 그럴까. 환자들은 또 얼마나 무섭고 황당했을까."] 요양병원 환자들의 경우, 조의금을 받아 병원비를 정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쪽지 영수증을 내밀며 돈부터 내라는 병원 측에 유족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서광주/요양병원 사망 환자 유가족 :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을 하는 게 아닌가...이런 병원인 줄 알았다면 절대로 여기다 모시지 않겠다..."] 병원 측은 주말이다보니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