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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러시아 코치 인종차별 제스처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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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코치의 인종차별행위에 대한 강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러시아 세르지오 부사토 수석코치는 지난 4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0 도쿄 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을 마친 뒤 인종차별행위를 했다. 부사토 수석코치는 러시아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두 눈을 찢는 행위를 했다. 이는 5일 러시아 ‘스포르트24’를 통해 알렸다. 협회는 “러시아 수석코치인 부사토가 보여준 인종차별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면서 “국제배구연맹과 러시아배구협회에 공식 서신을 발송하여 인종차별행위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스포르트24 캡처 허허허....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코치... 인종차별 행위를 했는데... 과연 올림픽위원회는 뭐라 할까요? 관련링크 :  Корея обвинила в расизме тренера сборной России 그런데 덧글에는 이게 칭찬이라고 놀리고 있네요..;;

대한유도회 "성폭행 혐의 코치, 조사 결과 나온 뒤 조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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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한유도회는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A 전 코치에 관해 "조사 결과가 나온 뒤 조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도회 관계자는 오늘(14일) "해당 사건은 신유용 씨가 지난해 말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라며 "유도회도 당시 이 사건을 인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사건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라며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온 뒤 해당 코치에 관한 징계 수준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A 전 코치는 지난해까지 대한유도회 정식 지도자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현재는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한편, 신유용 씨는 최근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영선고 재학시절인 2011년 여름부터 고교 졸업 후인 2015년까지 영선고 전 유도부 코치 A씨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과거 신 씨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 관련뉴스 : [단독] 신유용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 신유용을 성폭행했다 지목된 코치... 연인관계라.... 성인과 고등학생이 연인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어떻게 변명을 해도 욕먹을 변명이긴 하군요.;; 신유용 전 유도선수가 코치로부터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코치에 대해 대한유도회는 조사결과가 나온 뒤 조처하겠다 하네요.. 아마도 파면 또는 제명을 하겠죠... 대한유도회에 등록된 지도자이지만 대한유도회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밖에 없을테니까요.. 물론 여지껏 이런 일이 일어났음에도 대한유도회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엔 책임회피가 되지 못할 겁니다.  이제 빠른 후속조치와 더 있을지 모르는 피해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