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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 없던 당내 경선..'원내대표 3수' 만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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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1710568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35403 2016년 5월 범친박 정진석·12월 친박 정우택에 敗 인지도·동정여론·친박계 안기·첫 여성 원내사령탑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2018.1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55·4선·서울 동작구을)이 '원내대표 3수'만에 11일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나 의원은 이번이 3번째 원내대표 도전이다. 높은 대중적 인지도 등을 배경으로 4선을 한 나 의원이지만, 당내 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내대표 경선과는 유독 연이 닿지 않았다. 나 의원은 2016년 5월 원내대표 경선에서 범친박(친박근혜)계인 정진석 의원에게 패했다. 당시 총 투표 수 119표 중 정 의원은 69표, 나 의원은 43표를 얻었고, 친박계 유기준 의원은 7표를 득표했다. 같은 해 12월 원내대표 경선에 다시 출마한 나 의원은 친박계 정우택 의원과 맞붙어 7표 차로 석패했다. 총 투표 수 119표 중 정 의원은 62표, 나 의원은 55표를 얻었다. 이번에 나 의원이 김학용 의원(57·3선·경기 안성시)과 1대 1구도를 만들었을 때도 당내 의원들과의 친화력 부분에 있어 상대적으로 김 의원에게 밀리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왔다. 이런 나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 의원에 비해 높은 인지도와 당내 일각의 동정 여론, 친박계 끌어안기가 한몫 했다는 점이 있다. 나 의원은 원래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바른정당으로의 합류를 막판까지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진 나 의원이다. 하지만 당내 친박계 인사들의 모임인 우파재건회의가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나 의원 지지 명단을 발표 했다...

선거법 공소시효 D-2 "어떻게 당선됐는데..전전긍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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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1618139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19781 전국 상당수 지자체장 기소 여부 촉각..이재명 경기지사 기소·아내 불기소 가닥 검찰, 선거법 위반 기소(CG) [연합뉴스TV 제공] (전국종합=연합뉴스) "어떻게 당선됐는데…"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됐지만 불과 6개월 만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위기에 놓인 현직 지자체장들이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공소시효가 다가오면서 그야말로 좌불안석이다. 승자가 모든 것을 얻는 제로섬 게임인 선거에서 총력전을 펼친 당선자 중 일부는 중도 낙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기소 여부 촉각 곤두선 단체장들 '수두룩' 공직선거법 사건 공소시효인 13일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끈 사안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소 여부였다.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한 이 지사 혐의는 친형 강제입원 시도,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검사 사칭 등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다. 이 지사 부인 김혜경 씨는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으로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기소, 김혜경 불기소(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이 지사와 부인 김혜경 씨와 관련된 의혹을 각각 수사 중인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수원지검은 11일 고민 끝에 이 지사는 재판에 넘기고 부인 김혜경 씨는 불기소 처분한다는 엇갈린 수사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라 이 지사를 둘러싼 친형 강제입원 등 의혹 실체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지만, 부인 김씨는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를 벗게 됐다. 경기도에서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탄생..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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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1619359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2047 사임한 멍훙웨이 이어 2020년까지 임기..경찰청 "국가적 쾌거" 러시아 푸틴 대통령 측근 유럽 부총재 국적 누르고 선출 김종양 신임 인터폴 총재 [경찰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임기창 기자 = 세계 각국 경찰 간 공조와 협력을 총괄하는 인터폴(ICPO, 국제형사경찰기구) 수장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선출됐다.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김종양(57,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인터폴 선임부총재가 총재로 당선됐다고 경찰청과 외교부가 밝혔다. 신임 김 총재는 총회 마지막 날 열린 투표에서 함께 출마한 알렉산드르 프로코프추크(러시아) 인터폴 유럽 부총재를 제치고 총재로 선출됐다. 인터폴 총재 임기는 4년이지만, 김 총재는 전임자였던 멍훙웨이(孟宏偉, 중국) 전 총재 사임 이후 잔여 임기만 채워야 해 2020년 11월까지 2년간 재직한다. 멍 전 총재는 지난 9월 모국으로 출장을 간다고 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가 이후 뇌물수수 혐의로 중국 반(反)부패 당국인 국가감찰위원회 조사를 받게 돼 총재직에서 물러났다. 김 총재는 멍 전 총재 사임으로 지난달부터 부총재로서 총재 권한대행을 맡았다. 인터폴은 국제범죄와 테러, 재난 등 국경을 넘나드는 치안 문제에 대해 각국 경찰 간 공조와 협력을 총괄하는 협의체로 1923년 설립됐다. 본부는 프랑스 리옹에 있다. 인터폴 회원국은 194개국으로 유엔(193개국)보다 많다. 총재를 포함해 13명의 위원으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하며,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4개 대륙별로 총재 또는 부총재 각 1명, 집행위원 각 2명(유럽은 3명)으로 의석을 배분한다. 인터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