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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스캔들논란→팬들 "참담한 심정"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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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문] 양준혁 스캔들논란→팬들 “참담한 심정”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이 미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이 그에 대한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다. 18일 국내 야구갤러리에는 양준혁을 지지하는 성명문이 게재됐다. 성명문에는 “금일 살아 있는 야구의 전설 양준혁 해설위원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지지 성명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준혁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언제나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였으며 여러 시즌에서 좋은 성적으로 각종 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선수들의 우상으로 각인된 프로 야구의 보배 같은 존재다”라며 “그라운드를 떠나 있는 지금도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갔으며 어느 자리에서나 올곧은 심성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귀인이다”라고 말했다. 또 “양준혁 해설위원의 진심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분명 오늘의 시련을 잘 극...

나경원 "아들, 논문 작성한 적 없어..허위 보도시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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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등학교 최우등 졸업"..美 학술회의 당시 저자 특혜의혹 반박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아들의 논문 저자 등재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를 하는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아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므로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아이는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 없다" 며 이렇게 말했다. 또  "아이는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 졸업)으로 졸업했다" 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스터는  특정 연구 등의 개요를 설명하거나 내용을 요약해 놓은 것을 의미 한다.  나 원내대표의 해명은 자신의 아들은 '논문이 아닌 포스터 발표에 참여한 것'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