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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지에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적발.. 법무부 추방 검토

다음 네이버 군산 은파호수공원 등서 5시간 머물러..법무부, 추방여부 결정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자가격리 장소에 휴대전화를 놓고서 외출해 추방 위기에 처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유학생 3명이 자가 격리지를 이탈한 것을 군산시 공무원이 유선전화 점검과정에서 확인했다. 담당 공무원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이탈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경찰 조사 결과 3명의 유학생은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에서 5시간 정도 머물렀으며, 특히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친구 사이인 유학생 3명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 입국했으며, 최근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원룸에 격리 중이었다. 군산시는 자가격리 위반 사실을 이날 법무부에 통보했으며, 조만간 추방 여부가 결...

"유학생 모녀는 선의의 피해자..비난은 오해"제주여행을 갔다 온 확진자를 감싸는 서울 강남구 / 이후 입장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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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하와이 여행 취소돼 제주도로 바꿔..별로 우려 안 한 듯"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제주도 여행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라고 평가하고 이들이 받고 있는 비난에 대해 "이해 부족에 따른 것"이라는 견해를 27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남구청사에서 연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제주도가 이 모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강남구민인 이 모녀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지금 이들 모녀에 대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고 또 제주도에 손배소 제기 방침이 알려지면서 현재 치료에 전념해야될 이들 모녀가 사실상 정신적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물론 제주도의 고충이라든지 또 제주도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들 모녀도 이번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

"제발 유럽 오지 마세요" 교민들이 호소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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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럽 교민들 “유럽도 코로나19 공포… 평화롭지 않다” 이탈리아 정부가 10일 전국에 이동제한명령을 내리자 로마 시민들이 급히 마트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로마=EPA연합뉴스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면서 현지 체류 및 여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럽 교민 사이에서는 “유럽으로 여행오지 말라”는 목소리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북유럽 국가에 거주 중인 한 유학생(fo****)은 12일 유럽 여행 커뮤니티에  “아직 (유럽 여행을) 출발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오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고 글을 올렸다. 이 유학생은  “덴마크에서 모든 학교 휴교령과 공무원의 재택근무, 대중교통 이용자제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며 “(유럽에) 와서 전염되는 것도 걱정이지만, 유럽연합을 벗어나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처럼 도시를 폐쇄하거나 숙박 업소에서 안 받아주면 정말...

도시락 논란.. 중국인 유학생과 대구 의료진의 도시락 차별? 청와대 도시락? 정작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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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논란이 있었습니다. 격리중의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호화 도시락을 제공하지만 정작 청도 대남병원의 의료진에겐 부실한 도시락을 제공 했다는 글이 퍼져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일부만 맞는 상황입니다.. 우선 격리중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좋은 도시락을 제공한 것 맞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한국에 대학을 다니는 중국유학생은 한국에 입국시 일정기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 이에 격리중인 유학생에게 최소한의 편의는 줘야죠.. 식당에 들여보낼 수 없으니 도시락을 제공했고 제공된 도시락의 사진이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입니다. 관련해서 팩트체크한 언론사가 있습니다. 관련뉴스 : [팩트체크] "의사는 싸구려, 중국학생은 고급"… 도시락 차별 사실이었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이 중국인유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만 못하다는 게시물이 공유됐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외국인보다 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런데 본지 취재 결과 이 게시글의 내용 중 절반만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국인유학생들에게 제공된 도시락은 알려진 바와 달리 인천 소재 대학에서 제공한 게 아니었다. 온라인에서 공유된 인천 한 대학의 도시락 사진...

전국 유치원·초·중·고 3월9일로 개학 연기.." 긴급 돌봄 제공..中 유학생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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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되자 일주일 연기 일괄 결정 "맞벌이 등 긴급돌봄 제공..상황 따라 추가 연기 검토" "이번주 中 유학생 1만여명 입국..집중관리주간 운영" [서울=뉴시스]이연희 김정현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교육부도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오는 3월2일에서 같은달 9일로한 한주 연기 하기로 했다. 정부는 개학연기 기간 동안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돌봄 휴가제 사용 등을 권장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연기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개학연기 기간 긴급돌봄 제공…학원은 지역 상황 따라 점검 현행법상 교육부 장관은 감염증이 확산되는 경우 휴업을 명령할 수 있다....

"우리가 왜 기숙사에 들어가"..대학가 中유학생 통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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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코로나19' 예방 차원 기숙사 14일 격리 강한 거부감 양해 구해도 '요지부동'..학칙 동원 반강제적 조치도 충북의 주요 대학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개강을 맞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기숙사에 격리하는 방안을 세웠으나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학교가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뉴스1 DB).2020.2.16/©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대학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강에 맞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기숙사에 격리하는 관리대책을 세웠으나 사실상 통제 불능이다. 학생들에게 내용을 안내하고 입국 날짜 등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으나 입국은 물론 기숙사 격리 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2개 대학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 2171명 가운데 아직 중국에 있는 학생은 1613명(지난 11일 기준)으로 전체 74.3%에 달한다. 충북대가 891명 중 571명(64.2%), 청주대 617명 중 533명(86.3%),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326명 중 273명(59.1%), 세명대...

스페인서 유학생 사고사..유가족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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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난주 스페인에 몰아친 태풍으로 30대 한국인 유학생이 숨진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되도록 스페인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데다 시신 수습마저 어려워 유가족들이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일부터 몰아친 태풍 '엘사'의 영향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8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피해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 한 명이 포함됐습니다. 유학생 32살 이 모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청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자재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씨 부모가 현지로 떠났지만, 스페인 당국의 비협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법의학 연구소에 안치된 딸 얼굴만 겨우 봤을 뿐 시신을 넘겨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장례업체부터 선정하라는 당국의 요구 때문입니다. 또 사고 현장이 이미 정리된 데다 현지 경찰...

스페인 태풍 엘사 피해 속출.. 한국인 유학생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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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가 태풍 엘사 영향권에 든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이 강풍에 추락한 장식물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쯤 마드리드 중심가 관광청 청사 앞을 지나던 유학생 A씨(여, 32세)가 건물 위에서 떨어진 장식물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현지경찰은 태풍 엘사로 분 강한 바람 때문에 청사 외벽 장식물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 중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는 20일부터 태풍 엘사 상륙에 따른 피해가 속출해 사망자가 8명이나 나왔다. 태풍 엘사 세력 약화 이후 태풍 파비안이 다시 영향을 미치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과 포르투 등지에는 폭우에 따른 홍수로 철도교통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스페인에 태풍이 발생에 피해를 주고 있나 봅니다.. 그런데 그 태풍에 ...

외국인유학생 무더기 불법취업 알선 대학 교직원들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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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민특수조사대 "교직원들이 체류허가 필요한 출석률 조작" 학생회관을 불법고용 알선업체에 무상임대해주기도 © News1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외국인유학생의 출석부를 조작해 불법취업을 도운 대학교 교직원들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한국어 연수 중인 외국인유학생에게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취업기간 중 정상수업을 받은 것처럼 출석부를 조작해 계속 체류하도록 만든 대학교 교직원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소재 A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근무한 학적부 관리담당 직원 B씨는 2017~2018년 어학연수 중이던 외국인유학생들이 체류허가에 필요한 출석률 70%를 채우지 못하자, 이들 86명이 실제 출석한 것처럼 허위로 출석부를 작성해 출입국 외국인관서에 제출했다. 이민특수조사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유학생들의 불법취업을 도왔다. 학생회관 건물 일부를 불법고용 아웃소싱업체에 무상임대해주는 가하면 교내에서 학생들의 직장 이동에 필요한 출퇴근 버스를 운행했다. 이 대학 국제교육원 팀장으로 재직하던 C씨는 아웃소싱업체 대표와 문자 등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유학생 6명의 취업을 직접 알선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 소재의 또 다른 D대학교 국제교육원 행정직원 2명도 2017년1월~12월 유학생 39명의 출석부를 조작해 불법취업을 도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민특수조사대는 두 대학에서 적발된 출석부 조작 외국인 명단을 출입국기관에 전달, 출국 명령 등의 조치를 의뢰했다. yjw@news1.kr -----------------------------------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불법 취업을 도운 것도 모자라 불법체류까지 도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뉴스입니다... 불법체류자에 대한 비난이 많은 가운데 불법체류자의 또다른 회피처를 찾은 상황이네요.. 학생신분으로 ...

런던거리서 한인 여자 유학생 집단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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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16374276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347781 [앵커] 영국 길거리에서 우리 유학생이 영국인으로 추정되는 청소년들에게 둘러싸여 집단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종차별 범죄 가능성이 의심되는데도 우리 대사관 측은 사실상 도울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 런던 중심가인 옥스퍼드 서커스거리. 현지 대학에 유학 중인 A양은 친구와 함께 거리를 걷던 중 생각치도 못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10명 가량의 청소년 무리가 자신을 졸졸 따라오며 계속 쓰레기를 던지며 시비를 건 것입니다. 화가 난 A씨가 이에 대응해 쓰레기를 던지자 집단폭행이 시작됐습니다. A양은 SNS를 통해 집단폭행이 6~7분 간 이어졌지만 많은 행인 중 한두 명 정도만 나섰을 뿐 대부분은 휴대전화로 촬영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서도 한시간 동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A양은 다음날 쇼크 증상과 호흡 곤란 등에 시달리다 구급차까지 불러야했습니다. 더 기가 막힌건 우리 대사관의 대응이었습니다. 영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도움 요청에도 민사사건은 직접 해줄 수 있는 일이 없고 본인 스스로 영국 경찰에 신고를 하고 답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고 A씨는 전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국경찰을 상대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영국 브라이턴 중심가에서도 10대 영국인 2명이 우리 유학생의 얼굴을 병으로 가격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준삼입니...

외국인 유학생 15만 시대, 불법 알바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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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1514397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16939 일부 대학은 해외유학생 유치를 위해 불법취업 알선해 적발되기도 # 한국생활 3년차 중국인 왕모(25·여) 학생은 공부를 목적으로 한국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입학했다. 하지만 중국에 비해 높은 한국물가와 월세 문제로 생활이 빠듯해지면서 지난해 친구를 통해 중국어 번역일과 함께 보부상(화장품, 가전제품 등)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보부상은 특가상품으로 나온 한국 제품을 싸게 구매해 중국에 해외배송으로 제품을 판매해 차익을 남기는 형태로 한달 수입은 200~500만 원 정도다. 왕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언어 소통의 미숙 문제로 카페, 음식점 등 일반적인 알바 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보부상 알바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고 털어놨다. # 동유럽에서 온 일라나(23·여) 유학생은 서울의 한 한국어학당을 다니면서 쇼핑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겸하고 있다. 지금은 유학생활비 명목으로 시작한 일이 학업보다 우선시돼 수업을 빼먹는 일이 많아졌다. 주객전도가 된 꼴이다. 현재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감축으로 위기를 맞은 전국 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유학생 수도 최초로 15만 명을 넘어섰다. 법무부의 외국인 입국·체류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15만 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만2883명)·전월 대비 4.2%(6075명)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유학생 수도 1년여 만에 회복되는 모양새다. 외국인 유학생 국적별 현황은 중국이 7만 933명(4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 3만2795명(21.9%), 몽골 8...